저희 시츄가 12살인데,
아직도 비오는 날엔 거의 경끼를 해요 ㅠㅠ
원래 천둥,번개치는 날만
밤새도록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헥헥거리고
침 흘리고,
멘붕온 얼굴로 화장실에 쫓아들어오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 먹고 더 겁이 많아졌나,
비만 와도 난리네요 ㅠㅠ
지금 온가족이 며칠째 잠을 못자고 있어요
시츄가 너무 헥헥거려서;;
어제도 밤새도록 제 베개 옆에 앉아서
헥헥거리면서 침 다 흘리고
제가 잠 못자는 건 괜찮은데
시츄가 너무 힘들어하고 불안해하니까
도와주고 싶어요 ㅠㅠ이럴땐 어떻게 진정시키나요?
이건 우리 겁쟁이 짱아사진.ㅎㅎ
12살치곤 동안이죠?ㅎㅎ
이름이없다고
저희 강아지는 천둥치면 짖다가 나중엔 익숙해져서 안짖던데요 ㅋ 그래도 보면 귀여워요 ㅎ
일본드립
아~ 귀를 막아주는 것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MinA
소리에 많이 민감한 애들 있어요. 심한 애들은 벌벌 떨고 난리도 아니구요.
울 강아지도 겁이 많은 편이라 천둥소리에는 짖고 제 어깨 마구 타고 올라오거든요.
전 걍 조용히 안아줘요. 괜찮다 하면서요. 글구 깨어 있을 때는 번개 먼저치니까 그거보고 귀 미리 막아줘요.
채꽃
네 저희 강아지는 심지어 화장실까지 쫓아와요 ㅠㅠㅠㅠ
노래를 틀어줘도
안아주려고해도
너무 무서워해서 ㅠㅠ
윗분 말씀처럼 울타리라도 만들어줘볼까해요
다은
끄악! 너무귀엽네요! 눈이동글동글 저희싯츄는 99년도에와서 지금 13살인가.14살인가..맨날헷갈리는데 무튼 천둥번개 진짜 무서워하구요! 방금전만해도 낮잠자던 제 옆에서 같이자더니 ㅠㅠ 비 많이와서 제 이불에 쉬야했어요........ 비올때마다 어둡고 조용한곳 좋아하더라구요~ 애기가 놀라서 그런거니까 ㅠㅠ 가장 안정되는 장소에 있게, 빗소리 천둥번개 소리 안들리게 해주세요!
딥공감
감사합니당 ㅎㅎ
애견사이트에 데리고 가도 나이보다 어리게 보더라구요 ㅎㅎ
가을c
아이고 ~~너무 귀엽고 이뻐요^^
강남맨
아 울타리 괜찮네요!
한번 저도 해볼게요~
저도 안아주려고하면 뿌리치고 나가버려서 ㅠㅠ
클라우드
저희 애기도 그래요.. 8살 요키인데요.. 밤에 불껐을때 천둥번개치면 난리나요.. 그럴땐 전 제방에 울타리쳐놓고 같이 자요.. 원래도 같이 자지만 울타리 쳐놓으면 활동공간이 좁아져서 그런지 안정 찾더라구요.. 그래도 힘들어하면 꼭 안아줘요.. 뿌리치고 나가지만요..ㅜㅋㅋ
꽃바라기슬아
그쵸~ㅠㅠ
이제 천둥치면 저희 시츄보다
제가 더 놀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