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신랑은 결혼하면 반려동물키우는게 꿈이여서
결혼하면 키우기로 했어요!ㅠㅠ
저는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신랑은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해서요...
저는 강아지 같은 경우 말티즈 같은 귀여운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신랑은 터키쉬앙고라를 키우고싶다고 하네요ㅠㅠ
아직 결혼까지는 시간이 남았다지만 그래도 마음에 걸리네요 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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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깊이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같아서 ㅠㅠ
저도 동물나오는 예능프로그램을 즐겨보고있어서 절대 유기동물 만들생각없어요 ㅠㅠ
털같은부분은 청소를 열심히 하면되는거고, 저나 신랑도
동물들이 아기에게 무조건적으로 해롭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여서...
뭐 정 임신초기에는 부모님에게 잠깐 맡겨놓을수도 있지만 계속 아기랑 계속 키울예정이예요~
그래도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이 노파심에 걱정해주셔서다시한번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파라미
저희도 결혼하면서부터 개를.키웠어요. 양가 부모님 반대 심하셨고 애기가 안 생기니까 개 때문이라고 더 싫어하셨구요..지금 결혼 4년만에 출산했는데 임신기간 내내 주위사람들한테 강아지 어떻게.할거냐고 시달렸고 출산한 지금도 개 안.버리냐고 묻는 전화 올 정도예요 ㅠ 이런 거 다 감당하실 수 있어야 해요. 두 분이 주위사람들이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신념만 있으시다면 키워도 무방하실 거 같아요 전 말티 키우는데 너무 이쁘답니다^^
소율
임신하고 출산하셔도 계속 키우실껀가요? 양가 부모님이 반대하셔도요? 강아지, 고양지 둘다 수명이 15년~20년까지도 살아요. 신중히 생각하시고 분양해주세요.
늘솔길
아가 생기니 강아지나 고양이는 찬밥이 되더군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권해드려요~
말티즈가 예쁘긴하죠~털 빠짐도 덜하구요~
다참
맞벌이시라면 고양이 추천요...배변 문제도 덜하고...무엇보다 분리불안장애가 없으니~~다만 털이 많이 빠지는 데 그건 아예 포기를 하시거나 청소를 아주 자주 하시거나...^^
연다홍
둘다이뻐요. 근데고양이는 털이 더많이빠지는거같기도해요. 고양이는안키워봤는데 동물병원 사는고양이..ㅋ 저도 나중에 고양이 키우고싶어요
봄바람
털빠짐에 신경 쓰이신다면 아무래도 말티즈가 나을꺼에요.
저도 냥이 무척 키우고 싶은데 알러지땜에 못키워요ㅜㅜ
요키랑 말티 키우는데 요키에 비해 말티가 살짝 털이 날리긴 하지만 냥이나 기타 단모종에 비하면 새발에 피에요.
털갈이 하는 종을 키우면 진짜 털과 사투를 벌여야하거든요^^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신혼이시면 나중에 아가 태어나면 어떻게 하실껀지 신중히 생각해주세요...반려동물도 가족인데 아가 태어나면 딴대 보내버리는 분도 많아서요...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