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운동 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문닫은 애견 샵 안에서 강아지들이 짖는 소리를 듣는데 드는 생각.
캄캄한 가게 안에서 그리고 좁은 곳에서 얼마나 갑갑할지 ㅠㅠ...
여기 말고 다른 곳은 성견들을 성대 수술 다 시켜놓고 정말 움직이지도 못하게 가둬 놓고
교배를 목적으로 키우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맘 아파요.
맘 같아선 다 데려다가 사랑 듬뿍 주며 키우고 싶네요. 애견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해먹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림자 2014.03.17 댓글 6
지금 운동 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문닫은 애견 샵 안에서 강아지들이 짖는 소리를 듣는데 드는 생각.
캄캄한 가게 안에서 그리고 좁은 곳에서 얼마나 갑갑할지 ㅠㅠ...
여기 말고 다른 곳은 성견들을 성대 수술 다 시켜놓고 정말 움직이지도 못하게 가둬 놓고
교배를 목적으로 키우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맘 아파요.
맘 같아선 다 데려다가 사랑 듬뿍 주며 키우고 싶네요. 애견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해먹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이치코
샵에 뒷방(미용하는공간)에는 종견들이 있어요....그아가들은...교미때 빼곤 바닥에 내려놓지 않는답니다....겨울엔 난방하나 안되는곳에 갇혀...추운날들을 보내야하고...더운 여름날엔 더위에 지쳐 지내요~너무...불쌍하죠..죽을때까지....새끼낳고..교배로 이용되어 살아가죠......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이세상떠날때...갇힌곳을 나올 수 있겠죠..ㅠㅠ오히려..위험하지만...운이좋으면 새가족을 만날 수 있고자유로운..유기견이 나아요~~
한란
네.. 만약 안팔리면 어디로 가게되는건지.... ㅠㅠ
토리
번식 목적으로 키워지는 애들 생각하면 가슴이 넘 먹먹해요ㅜㅜ 언제부턴가 교배 분양하는 애견샵 보면 마음 한켠이 아립니다
새얀
외국은 판매는 안되고 유기견입양만 된다고 들은거 같은데...우리 나라는 사람들이 새끼강아지들을 좋아해서 그런지..강아지 농장이며 애견샵 같은거 개인적으로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작은 애들을 선호한다고 아주 아가때부터 어미랑 떼어놓고,,,볼때마다 안타까워요.
찬슬기
그러게요
그래도좋은주인만나는
강쥐들은 그래도행복할텐데..
버려지는아이들만생각함 넘맘이아파요
파랑새
불쌍해보이지만 강아지(개)들은 좁고 구석을 좋아한대요~~ 그래도 주인이 생길때까지 갇혀있으니 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