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완전 고양이덕후고, 예랑이는 강아지덕후에요.
전 강아지 너무 좋아했어서 키웠지만 재작년에 무지개 다리로 보내고 영 상처가 커서 강아지는 일부러 정떼려고 했거든요..
처음에 예랑이 소개팅했을 때도 애완동물 좋아한대서 참 마음에 들었는데..
문젠 고양이는 싫대여-ㅠ- 이런 썩을 ㅋㅋ
무튼!
서로 합의하에 그럼 각자 원하는 걸 충족하자! 해서 고양이1, 강아지1 하려고 했지만..
이렇게 두마리서 한집에 있으면 문제 생길게 없을까용.
아예 처음부터 같이 데리고 오면 친해지려나-ㅅ-ㅋㅋㅋ
도움좀 부탁드려요!!
은아
나중에 다커도 크기가 비슷해야겠죠?/
비예
가끔 싸우기도 하는데 심하게 싸우진 않더라구요. 외롭지 않고 좋은것 같아요,
고양이가 강아지를 좀 귀찮아하긴 해요,,ㅋㅋ
터큰
ㅡ,ㅡ강아지랑 고양이 같이 키우셔도 괜찮턴데요.ㅎㅎ 고양이가 강아지 꼬리가지고 놀고..ㅋㅋ 잘지내던데요 멀..ㅎㅎ 고양이가 먼저 강아지한테 장난건다지요.
봄시내
저희도 멍멍이 한 마리 고냥이 한 마리 같이 기르는데 별 문제 없이 서로 잘 지내요.
멍멍이는 7살이고 고냥이는 2어달 됐을무렵 우리집에 왔는데요. 처음엔 멍멍이를 무척 경계하고
서로 쫒고 쫒기며 그러더니..2주 정도 지나니깐..서로의 존재를 그냥 인정하는듯 하더라구요.
한 달이 넘으니 은근 서로 장난도 치고 놀기도 하구요..지금은 8개월째 같이 지내는데 이젠 고냥이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꼭 멍멍이에게 먼저 부비부비를 아주 진하게 하면서 친근함을 표시하구
텐시
다 커서 서로 만나서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강쥐랑 고양이...적응훈련하면 되는데 어려서 데려오면 더 거부감이 없어서 잘 지냅니다.
다가
저희 부부네요...ㅠ
저는 고양이키우다가 임신해서 시골집에내려보냈는데 시골집 강쥐맨날때리고 싸우고불쌍해죽겠어요.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뺀다고ㅠ
그래서 빨리데리고오고싶은데 신랑은 강쥐가좋다고..ㅠ
고양이싫대요ㅡㅡ
그래도 저는데리고올껍니다.
고양이랑 강쥐랑 어렸을때부터 같이 키우면 괜찮대요.
꼭 어렸을때부터같이 키우세요. 아님강쥐가 맞아요ㅎ;
큰나라
둘다 어릴때 시작하면 문제없이 잘 지내요^^
(성격에 따라 커서 만나면 경계하는 경우도 있고 뭐 그렇더라구요...)
근데 같이 크면서 서로서로 정체성 조금씩 잃고 개반 고양이반 되는 경향이...ㅋㅋㅋㅋㅋ
단점은...흠...개들 못건들게 높은데 올려 놓은 음식이나 장난감 뭐 이런것들 고양이가 가서 발로차서 내려주고...이런것들...냉장고위에 올려둔 신라면 멀티팩 고양이가 발로차서 던져서 울 멍이들이 봉지 뜯어서 먹은 경우가 종종 있어요...ㅋ 저희집은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