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개 오스가 펜스를 넘는 속마음

불개 오스의 하루 일과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일이 있답니다.
펜스를 넘어가는 일~~~!
오늘은 왜 오스는 펜스를 넘는걸까요?
그 속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전에는 그냥 심심하면 내가 빠삐용이다 하면서 슬쩍 슬쩍 담을 넘더니 얼마전부터는
새기를 낳기 위해 제가 만들어 놓은 특별지역 산실까지 넘어간답니다
그곳은 임신한 강쥐들을 위해 안락하게 만들어 놓은 독립된 공간이거든요

20일전쯤에 호구 새벽이가 새끼를 낳았답니다
이제는 제법커서 까릉 까릉하고 소리를 내니까 그때부터 자꾸 산실을 넘어가네요
문제는 불개 오스가 강아지가 이뻐서 보러 가는게 아닌데 있답니다
보이면 바로 공격 합니다 ㅠ.ㅠ
때려도 보고 혼도 내보고 해도 어쩔수가 없네요 매일 매일 조바심을 내면 살피고
있답니다 아참 산실 앞에 첫번째 나무 칸막이는 동영상보다 현재는 더 높게
제가 다시 만들었답니다

헬리가 아무리 말려도 한다면 하는 오스 어쩔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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