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성화 수술했어요
이제 울집 강쥐 세마리 모두 중성화 완료..
아프다고 축 쳐져 있으니 가슴아프고 안쓰럽고..
그래도 내가 너희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이니
남들이 뭐라던 울집 강생이들 모두 중성화..
내일은 일어나서 뛰댕길거지? 보리야..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중성화가 잔인해 보이시나요?
중성화보다 더 잔인한건.
본능을 지켜준다면서
강쥐들은 강간으로 느낀다는
강제교배를 시키고
키우지도 못할 새끼를 자꾸 낳게 해서
자식과 생이별을 시키고
그 아이들이 어디서 어떻게 살든
신경쓰지 않고
또는,
돈이 아까워 그냥 키우다가
유선염 자궁염이 생겨서 젖꼭지에서 피고름이 나고
자궁에서 피고름이 나면 슬그머니 남의 동네에
내버리고 달리는 도로에 내려놓고..
어느게 더 비인간적인가요..
강아지들은 말을 못하니 전적으로 견주의 선택입니다
어느게 내 반려견을 위한건지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수술이 비인간적이라면 키우다가
아이들이 아플때도 제발 책임져주세요
그아이들이 나에게 기쁨주고 충성하고 일편단심이었던
것을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지켜주세요..
중성화가 모든 문제의 해답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열개의 병중에 여섯개를 막을 수 있다면
해주는 것이 의!리! 라고 생각합니다 ..
허우룩
내용이랑은 상관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코카~~♡
아무리 말괄랼이라도 제눈엔 코카가 젤 이뻐요 ㅎㅎ
Schokolade
넵..언제나 저는 끝까지 상생한다가 신념입니다 ㅎ
알찬바로
신경쓰지마세요. 댓글이 날카로운것은 그것을 쓴사람 상태가 그렇다는것과 다름없는겁니다.
잘하고 계신거예요.~~~
큰꽃늘
보리 보리 귀여운보리 힘내!
든솔
이 문제는 영원히 합의점이 없는 문제인가봐요
전 가려야 할 말을 못가린게 없는데.
핫핑크
그러게요 중성화를 안한사람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비인간적으로 개를학대하는 사람들을 비판한글이네요 맨 윗분이 좀 예민하신듯요
MinA
토닥토닥 그러내요
그나저나 아이가 축쳐져있어 많이짠하시겠어요
저는 미용하고난 몇일도 안쓰럽고 신경 쓰이더라구요ㅋ
아이가 사랑 받아 더엄살인건 아니겠죠? 몇일 신경 더많이 써주셔야겠내용~~~
재찬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제가 중성화안한 견주 비난한 글은 없네요
왜 이문제만 나오면 다들 예민해질까요
MyWay
나무사랑님은 중성화를했다 않했다보단 책임감 없이 키우는분들께하는 말씀같으세요
우린모두 애견인들이니 좋게~~^^;;
그래도 좋은분들이 더많은세상인거같아다행이내요
푸우
제가 쓴 글을 제대로 보세요
수술하는걸 무조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써있습니다
전적으로 견주의ㅈ선택이라고도 써놨구요 그밑에 수술안하더락도 혹시 아프면 꼭 책임져달라고도..더이상 가려야할 말이 있나요?
글을 끝까지 정독하지 않으실거면 읽지마시고 댓글달지 마세요
수술안한 견주 욕한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