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계속 낑낑대고 울어요ㅠㅠ 제발도와주세요 엄청 스트레스...

9년된 말티즈 인데요ㅠㅠ
갑자기 엊그제부터 저만 보면 낑낑대구 늑대울음소리 같은걸 내면서 절 힘들게하네요...
제가 안아주거나 살을 꼭 맞대야 좀 조용해 지구요..
어디가 아픈가도 잘 모르겠구...
물은 잘먹어서 쉬는 잘 하는데 엊그제 밥 마니먹고 어제 응아 2번하구 어제부턴 밥을 입에도 안대구요ㅜ
제가 사과먹을때 倖纛뻑?좀 줬더니 사과는 먹구 사료는 입에도 안대구요ㅜ
제가 임산부라 제 몸 하나 추스르기도 벅찬데 옆에서 계속 쉬지않고 찡찡대니 엄청 스트레스받네요... 이유도 모르겠구ㅠㅠ
넘 답답해요.. 저 임신초기에도 한번 이러더니 지금이 두번째에요ㅠㅜ
어제밤에 신랑이랑 있을땐 신랑이 막 낑낑댈때마다 겁줬더니 조용했는데 일단 저만 보면 낑낑대는게 시작되요.
새벽엔 막 울음소리(아우~~)하는것두 내서 잠자다 깨구요ㅜㅠ
병원을 데려가야하나요?
원래 성격도 소심하고 조용한애라 이런적이 드물어서 걱정되기도 하고 그런데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ㅠ
경험 있으신분들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7

  • 널위해

    별일 없기를 바래요.9살이면 몸에 아픈곳이 있어서 그런지
    ㅜ ㅜ

  • 상1큼해

    갑자기 시력을 잃거나 청력을 잃어서 불안해서 울부짖기 시작했다는 사연을 들은 적 있습니다.
    병원가셔서 확인한번 해보세요. 나이가 있으면...
    갑자기 신체변화나 질병으로 큰 문제가 생겨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 기쁨해

    밤에 잠을 못게 우는 거 보면 아파서 그래요.
    심장이나 폐쪽 문제가 있어도 잠을 못자던데.... 병원병원!!! 얼른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횃대비

    저희강아지가 임산부친구를 보더니 아주어렷을때 중성화수술을햇는데도 갑자기 붕가붕가를 시도하더라구요
    호르몬 때문에 그런걸수도있나봐요 일단병원에 데려가보세요 임산부의 호르몬때문에 냄새나 이런영향 때문에 강아지에게도 영향을미치는게아닐까요? 저희강아지도집에가니멀쩡해졋어요 임산부친구한테만 계속 그래서 그신랑이랑 저랑친구셋은 신기해서 계속 웃으면서 동영상찍고 웃고넘겻었거든요신기하게 그친구한테만그러고 집에오니멀쩡해졌어요

  • 날놓아줘

    네ㅠㅠ 병원 데려가볼게요 감사합니다

  • 뽀그리

    9년이나 된 강아지가 그런다면 몸에 이상이 생겼으니 그러는거 아닐까요...
    빨리 병원데려가보세요

  • 튼트나

    네ㅠㅜ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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