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ㅠㅜ
며칠전부터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애기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몇 주전에 큰고양이가 새벽에 지하로 내려가는 걸
목격했은데 그 아이가 낳은 새끼인 것 같아요-
오늘 낮에 애기고양이 우는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는거에요
경비아저씨한테 여쭈니 뼁㈑濱?새끼를 저기다 낳아놨다고 ㅠㅜ
여러마리가 아니고 한마리만 있는거 같구요
낮에 계속 울더라구요...
혹 어미한테 버려진걸까요?
일단은 낮부터 지금까지 캔이랑 물을 세번 줬는데
배가 고팠는지 싹 다 비웠구요...
경계가 심해서 제가 가면 숨어버려요...
지하창고라 큰 짐더미가 많아 숨은 아이를
찾아 구조하기도 힘드네요..
일층에 사람들이 계속 왔다갔다하니
아직 너무 애기라 빠져나올 생각도 못하는거 같아요
어미가 있다면 다행인데..애기가 계속 울어도
보이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
그냥 이 상태로 밥과 물만 챙겨줘야할지..
구조해서 방사를 하기엔 지금 너무 추은데다
너무 새끼여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큰돌찬
택배박스에 작게 구멍을 뚫고 신문지를 넣어 집을 만들어주세요 너무 추울 때 들어가서 잘 수 있게요 저도 아파트 화단에 5개월정도 되어보이는 냥이가 있길래 오늘 새벽에 우리집 개들과 산책할 때 슬쩍 만들어서 숨겨줬어요
아잉
밥줄 때 사람손길이 닿으면
어미가 냄새를 맡고 버린다고 해서
주의하고 있어요-
애기가 숨어버리느라 만질 틈도 없지만요 ^_^
저희 아파트에 길고양이가 터를 잡고
많이 살아서 버리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네요- 형제라도 있으면 덜 걱정인데
혼자 있는것 같아 더 걱정되기도 하구요-
일단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무작정 구조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고
또 어미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날이 너무 추워 구조를 해야하나 싶다가도
제가 끝까지
Judicious
새끼가 소리를 내는건 어미에게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잘 있다고~~
보통 5개월정도 되면 독립시키는데 그보다 어리면 좀 지켜보세요
좋은 사람에게 가는것도 좋겠지만 본인이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임보도
잘 생각해 보셔야 해요
그리고 어미가 있다면 어미의 마음도 생각해주셔야 하고요
일단 지켜만 보시고 만지지 마세요 사람냄세가 뭍으면 안되니까요
잠시 주제넘은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그냥 노파심에요....
살랑살랑
제가 개를 2마리 키우고 있어서
임보까진 가능하나 입양이 안될 시에는
문제라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일단은 담요라도 준비해서 놔주고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남자
어미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수도 있어요. 새끼는 혼자가 체온 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ㅠㅠ 구조를 해서 임보를 하고나 좋은분에게 보내는게 좋긴한데 큰일이네요 ㅠㅠ 날고 추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