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키우는 세자매 어찌 목욕시킬까요? 물을 싫어해서...

<백구 세자매예요. 요놈들이 물을 싫어해서 올 5월에 와서는 여적 목욕도 안했어요.
시골마당에 뛰어다니면서 크고 있어요. 잠도 어떨땐 현관에서 어떨땐 대청마루 아래서
아주 때가 꼬질꼬질한데 할머니는 비오면 씻겨진다고 냅두라고 해요.
할아버지께서 물호스로 장난을 쳤더니 그 뒤로 물만보면 기겁을하고 도망댕기니..
어떻게 목욕시킬까요. 그냥 꽉 붙잡고 바가지로 뿌려가면서 사람들이 쓰는 비누로 박박 씻기면 되나요?
아님 뭘로 씻겨야하는지요?

댓글 4

  • 핑크펄

    개 전용 샴푸 하나 사시면 셋 씻을수 있어요.비싼거 안사고 싼거 사더라도 사람꺼 쓰는것보다개 피부에 나아요..저렴한거라도 꼭 개샴푸로 씻겨주시고 목욕할땐 귀에 물 안들어가게 해주시면 되세요~

  • 스릉흔다

    개전용 샴푸를 쓰셔야 하고요.

    아니면 사람비누중에서는 아이보리 비누가 제일 순해요 다른건 안되요~

  • 나로

    맞아요~사람쓰는 비누로 씻기면 아파해요~피부병도 생기구요~

  • 콩알녀

    사람 쓰는 비누는 절대 안되구요~~ 애견용 샴푸 있습니다. 그걸루 박박 씻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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