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간 아이와 똑같은 아이를 만나서 키우시는 분 혹시 계실까요?
안고싶고 너무 보고싶네요..
댓글 3
풀잎
저 작년 5월에 정말 사랑하는 요키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장례 치를때 다시는 개 안키운다고 언약했드래요
근데 5년이나 키우다 순식간에 그 존재가 사라지니 견디기가 넘 힘들더라고요ㅠㅜ
고민고민하다 두 달 지나서 똑같은 요키로 새식구 맞이했어요
생긴건 사실 좀 다른데, 같은 종이고 따뜻한 체온의 누군가가 있다는것으로 아주 큰 위안이 되더라고요
첨엔 먼저 떠난 아이에게 배신감 들게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기도 했답니다
풀잎
저 작년 5월에 정말 사랑하는 요키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장례 치를때 다시는 개 안키운다고 언약했드래요
근데 5년이나 키우다 순식간에 그 존재가 사라지니 견디기가 넘 힘들더라고요ㅠㅜ
고민고민하다 두 달 지나서 똑같은 요키로 새식구 맞이했어요
생긴건 사실 좀 다른데, 같은 종이고 따뜻한 체온의 누군가가 있다는것으로 아주 큰 위안이 되더라고요
첨엔 먼저 떠난 아이에게 배신감 들게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기도 했답니다
로다
저도 유기견한참을 보다가...얘는 쮸쮸가 아니잖아..하고 울어버렸네요...그 아인없죠 이제 ㅠㅠ
안을수도 비비댈수도 없어요..냄새조차 그리워요 ㅠ
맑은누리
나쁘지는 않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