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곳은 주택가인데..
길냥이들이 4-5마리 정도 한낮에도 사람이 돌아다니던 말던
유유히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살아가는 애들을 보았어요.
저한테만 의지하게 할수 없기에 새벽에 랜덤으로 나가서
사료와 물을 두고는 아침일찍 빈그릇을 다 걷었었는데...
그러기를 한 세달되었네요.
앞집 새로지은 빌라가 있는데 그 집주인 아줌마가 고양이를 싫어하더라구요.
세입자들이 쓰레기를 분리수거 안하고 막 내다 버리니까..
냄새맡은 애들이 낮에도 와서 헤집어놓기도하고..밤에도 모여있고..
며칠전부터 한마리도 안보여요.
밥먹었나 싶어 나가보면 그대로이고...
계속 그아이들이 생각나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기를 바라지만...세상이 무서우니...확률은 낮겠죠...
하양이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있을꺼에요~^^
청력
싸우지는 않지만..
이 녀석들이 장난이 심해서 앞집 화단의 꽃들을 아작 내놓는 일들이 다반사여서..^^;;
조은
어미고양이가 새끼들한테 영역물려주고 떠난거 같네요^^ 저는 눈치 안봐요.
뭐라고 하느사람있으면 밥을줌으로인해서 좋은점등등을 얘기하면 끄덕하시던데요.
아직 싫어하는사람하고 싸워본적은 없지만..캣맘이 강해야 됩니다 ㅜㅜ
상1큼한렩
앞집 빌라 쓰레기더미만 아니였어도 아무일 없지 않았을까 싶어요...매번 동네 돌아다닐때마다 걍 지나가는 모습이라도 보기만을 바라는데..꼬리라도....전혀 안보이네요 한마리도...휴..
소심한녀자
저도 어미고양이하고 새끼고양이 4마리 먹이 주는데
어미냥이가 없어졌어요..
지금은 새끼 냥이들만 거두고 있는데 동네분들 눈치는 좀 보이네요..
없어진 냥이들 잘 지내고 있으면 좋으련만...--;;
참이삭
이사올때 여기 동네사람들은 길냥이들이 지나가던 말던 신경들을 안쓰기에...이동네는 좀 안전한가보구나 했는데...아니였나봐요..너무 애들이 별경계없이 돌아다니는 그모습이 안그래도 걱정되었는데...정말 별일 없기만을 바라기만 할뿐이네요...에효
나라찬
그 어린아가들이 다 어디로 가버린걸까요ㆍ걱정돼요ㆍ?저희 아파트 음식쓰레기통 주변에 새끼 고양이들 있는거 봤거든요ㆍ?사료챙겨주고 싶어도 싫어하시는분들이 많으니까 안타까워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