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따뜻하단건 이런거란다~

늦은 소식이라 날짜를 표기합니다.

4월 25일 저녁즈음

아가들만 이틀내내 젖물리느라

빈 젖에 젖꼭지는 퉁퉁 불어가지고

화장실도 못가는것이 안쓰러웠지..그래서 한두시간 쉬라고 아이들 문을 닫아놓았더니

내 품에 들어와 안기는거야.

그런게 그리웠던 것 처럼......그래서 말없이 안아주었단다.. 나도 그렇게.

평소에 늘 그랬던것처럼.......

누가먼저랄것도 없이한동안

우린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고 보듬었었지... 따뜻하더라. 너.행복하더라. 나.

댓글 5

  • 푸른잎

    애기낳고 어린애가 됐어요ㅎㅎ 이 아이는 보호소에서 새끼낳고 있는 아이를 데려온건데
    아이가 도움받았던게 고마웠었는지 자주 저런표정을 지어주네요^ ^

  • 앵초

    그러게요. 참 서로의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지금 모습은 꼭 아가 같네요.^^

  • 남자

    잠이 소록소록~~

  • 소라

    아름답네요..편안함이 저한테까지 전해와요..

  • 꽃큰

    그죠? 너무 이쁜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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