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시는 분들...오줌 냄새 등 개 냄새...어떻게 하면 친환경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

즤집에 제 첫사랑이 선물한 13년된 시추가 살아요.
처음 울집에 왔을때(ㅈㅔ가 21살때) 는 저희집 막내아들로써 정말 즤 엄마가 업어서 키웠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어찌저찌하여 3,6살 딸딸이를 둔 저와 지금 함께 살고있어요.

여름이고 습하니 개냄새가 나잖아요.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같이 안살다가 다시 같이 사니 더 느껴지는것 같아요. 특히 저도 이기적이지만 제 새끼들이 생기니 개는 우선순위에서자구 뒤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ㅜㅜ;

암튼 얘가 배변훈련을 친정집에선 화장실에서 쌌거든요. 신문지 깔아놓으면 거기다 착실하게 쌌는데
저희집에 와서는 죽어도 배란다에 싸네요.
어제 창문열고 자니
밤새 오줌을 쌌는지 오줌냄새가 솔솔 나서............휴...불쾌하더라구요..아무리 13년지기라두요.

저는 이제까지는 오줌싸고 똥싸고 그러면 베란다니깐 그냥 물로 씻고 락스 탄 물 뿌려서 헹구거나 아니면 애견탈취제를 뿌리는데요.
베란다다보니 그 냄새가 고스란히 거실로, 안방으로 들어오는데 ....환경호르몬 등 몸에 안좋을 것 같아서요.
혹시 친환경적이면서 냄새도 효과적으로 없앨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베이킹 소다나 뭐 그런거 이용해서요.ㅜㅜ;;;;;;;

출퇴근할때마다 저를 무척 반기는 녀석인데
이런 마음 갖는것도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애 둘 뒤치닥거리하기도 힘든데.....요놈도 챙겨야하니 너무 몸도 피곤하고..
암튼 그렇답니다.ㅜㅜ;

도와주세요.

댓글 10

  • 소

    아...요렇게도 해봐야겠어요. 그럼 식초해석액은 뿌려놓는거죠?페브리즈처럼.. 다시 씻어내는거아니구요

  • 보단

    베이킹소다뿌려 닦고나서 식초물로 소독하듯 한번 더 닦으면 깔끔해요.

  • 나나

    그럼 식초냄새는 견딜만한가요? 얼만큼 비율로하나요?
    그럼 물로 한번 씻겨내린후 식초희석한거 뿌리면 끝?

  • 잎새

    신문지를 몇장정도 까세요?
    저희애도 배변판에 신문지끼워놓는데 거기다가 싸거든요
    그래도 냄새 쩔어요.ㅜㅜ;;;;;;;;;

  • 머슴밥

    em?효소 뭐 그런건가요?
    에효.
    힘드네요.ㅜㅜ;

  • 눈내리던날

    매번 물청소하시려면 힘들실듯해여
    배변판,배변패드로 습관들여보시고
    주변은 em희석해서 닦아보세요
    얼룩도 냄새도 제거됩니다
    배변연습은 인내와노력이 필요한듯~^^♥

  • 햇햇

    저희 개도 배변판에 싸긴하는데 배변패드에는 절대 안싸고 신문지를 배변판에 대면 싸거든요. 그런데 이게 멀쩡히 배변판에 싸고도 밟고 나올때도 있고 걸쳐서 쌀때도 있고 그래서요.ㅜㅜ
    발견하면 바로 바로 처리하긴하는데 그래도 냄새가..너무..ㅜㅜ;

  • 빛나라

    애견샵에 가시면 배변판이 있어요. 안에 패드는 빼버리시고 배변습관을 가르치세요. 볼일을 보면 바로 화장실에 고고씽,... 배변판은 바로딱아주시면 냄새안나요. 저희는 그리하는지 오래됐어요.

  • 딥자두

    레몬이요? 에효..애들한테도 잘 못주는것을..
    이리 생각하믄 안되지만말이에요..ㅜㅜ;

  • 한가람

    분부기에 레몬즙을내서 물이랑섞어서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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