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롱이가 생애 처음으로 배냇털미는 미용을 했답니다.
처음해서 그런지 아이가 너무 달라졌어요...ㅜ.ㅜ
밥은 잘 먹는데 어딘지 불안해하고 저랑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미용하면서 깽하는 소리가 3번정도 들렸구요.. 상처난곳은 없는데 저녁에 잘 살펴보니
귓속 털을 뽑아서 그런지 엄청 빨갛더라구요...저도 애기는 처음 키워보는거라서...
조카한테 물어보고 좋은 병원이라 소개받아서 간곳인데..
의사샘은 별로 친근한것 같지않고 미용하는 아가씨또한 아가한테 친근하게 안하더라구요.
첨 간곳이라서 그런지 아가도 떨어지지 않으려하구요.
전에 다니던 병원은 여선생님인데 엄청 잘해주시고 울 아가도 잘 따랐거든요.
이사오는바람에 멀어서 가까운곳을 추천받은건데...에휴
발톱도 넘 짧게 깍았는지 긁힘이 심하고 아이가 걸으려하지 않네요.
또 한가지 문제는 아이가 쉬야랑 응가를 안하려 합니다.
스트레스를 넘 받아서 그럴까요?
전에 다니던 병원에 다시 가봐야 할까요?
전체 미용을 했거든요..글구 심상사상충 주사도 맞고오고 인식표도 하고 왔어요
한꺼번에 넘 많은걸 해서 그럴까요?
이틀이 지난 오늘도 쉬야하는걸 꺼려해서 야단치며 달래가며 겨우겨우 시키고 있네요
어찌해야 될까요??
첫 미용후..
매력돋는 유진님 2014.02.23 댓글 10
VanilLa
여긴 광주에요.. ㄱㄹ 동물병원이구요. 남구에 있어요.
승아
알아봐야겠네요... 작년까지두 심장사상충 주사루 맞추는 사이비 조심하라구 수의사들한테 들었는데... 혹시 동물병원이름 알수있을까요? ㅇㅅㄱ동물병원인가요? 저두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ㅠㅠ 제가 아직 주사약이 나왔단걸 모를수두 있으니까요 ㅠㅠ
MinA
주사가 있던에요.. 첨부터 그걸로 맞춰줬어요.. 아기라서 먹는건 힘들거 같다고해서요.
팬지
심장사상충이 주사가 있나요? 심장사상충은 검증된 주사약은 없는걸루 아니는데 최근에 새루 개발되 승인받은건가요?
조은
아~~ 그렇군요 감사해요.. 저희도 귀만 만지면 난리를 치고 그랬거든요.. 오늘이 4일째인데 조금 나아졌네요..에휴~
찬늘
우리강아지두배넷털밀고서완전기죽어서구석진곳에가서가만히있었어요;;애교도많았는데 자꾸뭐가무서운지귀만만지면엄청싫어해서난리를피웠었죠! 얘는워낙예민해서그런지일주일을갔네요..담분턴 부분미용만시킬라구요;;처음미용한거라겁먹어서그럴수있으니조금만기다려봐요~글구병원가서스트레스받고왔을테니혼내지는마세요
Hotpants
쉬야하는게 두려운건지 집 밖으로 나오는게 두려운건지 쉬야하고싶으면 낑낑거려요..집에서 내놔주면 아무데나 쉬야하고 에휴~~ 그전엔 쉬야랑 응가는 배변판에 잘 했는데..바보가 된거같아요..엄청 야무졌는데 제 실수가 큰거죠..아가한테 넘 미안해요
둘빛
전에 다니던 병원으로 가셔야 할거 같아요~
쉬야 안한다고 절대 혼내시면 안되고 무조건 칭찬요법이 젤로 좋아요~
저두 님처럼 병원에서 하란대로 다하며 키웠는데 지금은 생각이 달라요~
현재 7살인데 엄마표로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율하
그런거 같아요..전에 다니던 병원으로 갈걸하고 후회막심하고 있답니다..어젠 넘 짠해서 안고 울어버렸답니다...ㅜ.ㅜ
아련나래
스트레스받은거같아요 울집강아지도 미용하고와서는 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앞에가는순간 문앞에서 오줌을 쭉싸버리더라구요 말은못해도 두려움과 스트레스받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