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키우시는 분들!!!

푸들 두마리 키우는 맘입니다.
첫째아이가 갈색푸들이거든요... 현재10살...검정애가둘째가 올해3살인대요.
둘째가 젊어서인지 서열이 더 높아요.

매일 산책시키는데... 두마리데리고 다니기 힘들어서 투웨이 줄 구입해서 쓰는데요.
정말 신기한 걸 발견했어요.
늘 검정애가 제가 볼때 왼쪽... 큰애는 오른쪽에서 걷더라고요.

첨에는 우연인가 싶었는데...
혹시라도 자리가 바뀌면다시 바로잡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다른 집도 그러신가요?
저희집 애들이 고지식한건지..

사진이 5월꺼라..쫌...

댓글 10

  • 주인님

    저도 항상보면 저 큰강아지 작은강아지 이렇게 맞춰서 걷게 되더라구요. 잠깐 동네강아지를 만나서 인사하거나 딴짓을 하다가도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와요. ㅋㅋㅋ

  • 착히

    처음에 투웨이줄 하니까 양쪽으로 서로 자기가 끌고 가려고 하더라고요.
    힘센넘(검정이)가 이겨먹어요.
    가끔 큰애가 꼭냄새맡고는 막 끌면 끌려가 주기도 하더라고요.ㅎㅎ

    저희는 큰애가 자기가 사람인 줄알아여.
    개따위가 감히 이런 포스예요.
    3년이나 됐는데..ㅠㅠ
    둘이 붙어 앉아있는 꼴을 못봤어요.
    밖에서는 식구라고 챙기기는 하더라고요.ㅋ

  • 은별

    그러고 보니 저도 첫째산책시킬때 늘 오른쪽이었네요.
    나름 규칙준수하는 바른 아이들인가봐요.ㅎㅎ

  • 큰맘

    우리 강아지는 늘 오른쪽에서만 걸어가요.

  • 꽃은별

    다들 아시고 계셨구나~
    집뒤에 산책갈때 계단올라가려면 작은 꽃나무가 있어요.
    큰애눈높이인데...늘 눈이 찔릴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서열이 낮으니 살짝 검정이한테 끌려다니거든요.

    작은애가 다리가 길어서 작은애가 그쪽으로 걸음 좋겠네...했는데..
    언제나 큰애가 제가 볼적엔 오른쪽이더라고요.ㅎㅎ

    가죽이라 튼튼해요. 큰맘먹고 질렀어요.
    줄두개는 엉켜서 데리고 다니기 넘 힘들더라고요,..ㅎ
    중간연결줄만 살까했는데.. 다른 줄을 다니까 쳐지더라고요.
    다 이유가

  • 솔로다

    저도 푸들이 두마리 키우는데 자기 자리로 걸으려는게 확실히 있더라구요 ㅋㅋㅋ그리고 ㅎㅎ 저도 저 줄 탐나네요

  • 또야

    동물들이 더 고지식한 거 같아요..ㅎㅎ
    그렇군요. 다들 자기자리가 있구나...
    몇년을 키우면서 최근에 느낀거예요.
    제가 넘 둔하나 싶더라고요..ㅎㅎ

  • 연꽃

    생각해보니 울 냥이들도 큰애 오른쪽 작은애 왼쪽이예요
    물론 제가 애들 뒤에서 봤을때요 애들 앞에서 볼땐 큰애 왼쪽 작은애 오른쪽
    항상 자기 자리가 있어요

  • 우시

    냐옹이들도 그래요?
    진짜 신기해서 ㅋㅋ 저도 첨엔 우연인가했거든요..
    네...오래오래 곁에 있어줬음 좋겠어요.^^

    애잃어버림 진짜 넘 슬플꺼같아요.ㅠㅠ

  • 채련

    우린 냐옹이 두마리인데...울 냐옹이들도 그래요... 자기 밥그릇을 아는건지 바꿔놓아도 큰애는 오른쪽 작은애는 왼쪽.. ㅋ ㅋ 넘넘 이쁘네요.. 예전에 저희두 푸들을 키웠는데 이사하는날 잊어버려서 몇달을 찾아헤맸어요.. 이쁘게 오래도록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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