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에 싸고 돌며 키워서 그런지 대놓고 버리란 얘긴 안하세요
어떻게 보면 영물이라 버리면 천벌받는다 생각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것도 있지만요
그러시면서도 주변에서도 고양이는 영물이라 키우는 거 아니라고
정 키우고 싶으면 차라리 강아지를 키우라고...
(현재 냥이둘...)누구 다른사람 주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아니라고 설득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저도 그런 얘기에 조금 짜증이나서
나도 안키우고 파양하는데 누가 키우겠냐고~
이러면서 답만하고 말아요...
그러면 또 제 맘을 알아서 그런지 요즘 느이 고양이들 아직도 돼지냐고 ㅋ
동물을 싫어하거나 키우는거에 대해 뭐라고 하시진 않지만
엄마 주변 어른들도 그렇고 엄마도 고양이는 영물이라 키우는거 아니라고...
근데 저는 영물이라면 더 아끼고 보호하고 키울거 같은데....쩝....
그나마 다행인건 버리라는 소리는 안하고 인터넷에 입양할 사람 알아보라고는 하시네요^^:;;
그럴때마다 여전히 저는 나도 안키우는 아이들을 누가 키워~이러고 잇네요^^
울 예랑도 뭐라 안하고 결혼해서도 키우자 하는데...
어른들의 맘은 이해는 가지만 이따금 들릴때마다 짜증도 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냥 주절주절 한풀이 하고 가욤...ㅠㅠ
물고기자리
영물이라 누가 어디 줘라 이런거 안 듣는거
같아도 다 느끼니까 다신 그런말 하지 마시라
하셔야할것 같아요.
좋은소리도 자꾸 들음 짜증 나는건데ㅠ
타마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시는 이웃집 언니 울집 놀러오면 냥이 먼저 찾아요. 워낙 애교냥이라 귀염독차지.
단순드립
저도 냥이두마리 키워요
어른들은 그러시죠 그래도 제가 키우는거니까 머 그냥키웁니다
얼마나 이쁜데~~~ 그죠?
햇님
저도 고양이 두마리키우고있지만.. 다그렇게 생각하진않으세요 ~ 저희집도 반대가 심했지만 어리광부리고 하는거 보시더니 이제는 더조아하신답니다 ㅎㅎ 저희부모님은 저보러오는게 아니고 야옹이들보러 오신다능 ㅡ,ㅡ;;ㅋㅋ 도도님이 좋으면 좋으거죠~ 마니 예뻐라해주세요 ~ 불쌍하자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