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구...저희 아가가 공놀이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근데 어제 좋아하던 공을 배변판에 빠트려서 응가를 묻혔나바요...글서 엄마가 오래된공이고 세균도 많을것같아서
새로 사주려고 버렸어요..
글서 그 말을 듣고 제가 퇴근후에 좋아할만한 공으로 사다줬거든요..
공이 작고 굉장히 말랑거려서 좋아할것같더라구요...
근데 집에와서 그 공을 보자마자 계속 낑낑 거리는거에요..
싫어하는건 아니구 계속 가지구 놀면서 낑낑거리구 계속 입에 물고 다니구..글구 저희 아가가 이불속에 들어가있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이불속에까지 가지구 들어가서 계속 낑낑거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데 놔두면 또 가져다가 옆에 놔두고 낑낑거리구..이거 왜 그러는거죠????
다른공두 많은데 다른공한테는 안그러거든요...
ㅇ ㅏ작년에 엄마가 이번에 사준공이랑 똑같은 공을 사준적 있는데 그때에도 하도 낑낑대서 엄마가
그 공을 버려버렸거든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똑같은 공을 새로 사주니깐 또 그러네요 ㅎㅎㅎㅎ궁금해요 왜 그러는지...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ㅎㅎㅎㅎㅎ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공을 보고 계속 낑낑거리는 우리 아가..왜 그런걸까요??
우수리 2014.02.22 댓글 9
선아
ㅎㅎㅎㅎㅎ며칠 지나니깐 낑낑대는게 없어졌어요 ㅎㅎ 너무 좋았나봐요..ㅎㅎㅎㅎ
저희 아가도 사람품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무릎에만 있거나 잘때도 이불속에 들어와서 사람몸에 몸을 갖다대야 자거든요..ㅎㅎㅎㅎ 사람품 좋아하는건 외로워서 그런것같기도 해서 집에있을때 충분히 애정표현 해주는데도 계속 그러네요..ㅎㅎ 몽이 산책 자주 시켜주세요~ㅎ 산책은 어느아가들이나 다 좋아하는것같아요^^
유진
제가볼때는 너무너무좋아서그러는것같은데... 너무너무좋은데 그걸 어찌 막표현할수없으니 그러는것가타요..
울몽이도 공에 관심좀가졌으면좋겟네요;;온니 제옆에서 무릎위에서 있을려고만하고...공을갖다줘도 인형을갖다줘도..관심이없어요;;
치에미
ㅎㅎㅎㅎㅎㅎ네 그런가바요...ㅎㅎㅎㅎ 리플 감사합니다^^
자올
좋아서..그래요....^^ 공이... 너무 사랑스럽고...이뻐서..ㅎㅎㅎㅎ
초롱꽃
아아..좋아서 그런거였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속 저러면 엄마가 또 버릴것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리지말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려요~~^^
새론
적응 중이지요.^^*
WatchOut
자기 냄새가 배어있던게 사라지고 새로운 공이 오니까 뺏기지 않으려고 불안해서 그러는거 같은데요...
해찬솔
너무 좋아서 그래요 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울 아가들도 공놀이하면서 낑낑 댈때가 있었는데 ㅠㅠ
가을c
ㅎㅎ 너무 좋아서 그런가봐요 ㅎ 새로 사준공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