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네 개의 및 개의 방이 있습니다.
아들 둘과 집사람, 그리고 제 방입니다.
우리가 키우는 강아지 솔이는 언제나 지가 잘 방을 지가 선택합니다.
엄마하고 자든, 형하고 자든, 저하고 자든...
아니면 미국에 가서 지금은 없는 큰형 방에 들어가 그리움의 고독을 씹든....
물론 지 집도 있습니다.
가끔 저 혼자 자기 집에 들어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솔이가 스스로 결정합니다.
식구들은 언제나 솔이에게 선택 받는 것을 매우 기분 좋아 합니다.
지금 이 시간, 솔이는 제 침대에서 코를 골며 기분 좋게 자고 있군요.
우리가 왜 강아지를 통제해야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강아지들을 통제할 권리는 과연 누구로부터 부여 받은 것이며
그것은 정말 정당한 것일까요?
날아가는 새와, 부는 바람을 여러분은 통제 하시나요?
이제 곧 봄이 와, 꽃들이 만개하고
여름이면 퍼부을 시원한 소나기에 이어
가을의 낙엽과 겨울의 흰 눈을 우리가 사랑하듯이
우리 곁에 다가와 준.
저....
꽃 같고,
소나기 같고,
낙엽 같으며,
흰 눈 같은 저 아이들을....
우리가 통제할 자격과 권리, 그리고 능력이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리버리
마자요
갤1
감사합니다. ^^
나로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
ChocoHoilc
좋은말씀이예요
Emily
우리 곁에 다행이 와준 고마운 생명체입니다.
그들을 강제하고 통제할 권리는 저희에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
여우By
저도 ㅋㅋ우리집 상전님한테 간택받곤하는지라 공감해요 자고먹고노는거너무간섭하고싶지않아요 개를키우는게아니라 반려동물과함께사는거니까요
해지개
^^
핑크빛입술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지지않는
좋은글이네요 반려동물과 같이 살고 있는 입장으로서 공감되는 글입니다~~
Creator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