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5년 키운 강아지 작년에 하늘로 보냈는데
전혀 이해안되네요 아프다고 휴가못간다고
가족을 버린다면 자기 자식도 그리 쉽게 버릴까요?
가족이 아파도요?
경제적으로 힘들면 처음부터 데려옴
안되는거란 생각드네요
라온제나
나이 먹은 파파할머니를 3년째 키우고 있는데요
아주 조심스런 얘기지만 그런 사람들...
마음은 좀 이해되기도해요
나이들어서 울 집으로 왔는데 장기능이 원래 안좋았는지
늘 설사를 달고 사는데다 제가 눈에 안보이면 거의 발작 등세를 보이는터라 여러모로 생활이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래도 끝까지 도리는 다하는게 당연하니까 병수발하면서 살고는 있는데 가끔 엉덩이에 응가를 잔뜩 묻히고서 온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때면 정말 많이 속상해요~ 약값도 엄청나답니다. 아마도
두루
우리 애기도 마중나오면 죽어서 더 행복할듯해요^^
시내
아 폰이라 저장이 안되네요 ㅠ 폰캡처하세여 ㅎ
퐁당
ㅜㅜ 우리백구도 마중나올까요? 사나운 개도 저한테 막 애교부르며 다가오는게 신기해요. 사무실에 주인인 실장님 어머니도 꽉 물었다는데 제가 가니 꼬리흔들며 안겨서..첨보는 사람인데도요.
4차원
전 15년 키운 강아지 작년에 하늘로 보냈는데
전혀 이해안되네요 아프다고 휴가못간다고
가족을 버린다면 자기 자식도 그리 쉽게 버릴까요?
가족이 아파도요?
경제적으로 힘들면 처음부터 데려옴
안되는거란 생각드네요
라온제나
나이 먹은 파파할머니를 3년째 키우고 있는데요
아주 조심스런 얘기지만 그런 사람들...
마음은 좀 이해되기도해요
나이들어서 울 집으로 왔는데 장기능이 원래 안좋았는지
늘 설사를 달고 사는데다 제가 눈에 안보이면 거의 발작 등세를 보이는터라 여러모로 생활이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래도 끝까지 도리는 다하는게 당연하니까 병수발하면서 살고는 있는데 가끔 엉덩이에 응가를 잔뜩 묻히고서 온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때면 정말 많이 속상해요~ 약값도 엄청나답니다. 아마도
아연
평생을 책임 질수 없다면 제발 첨부터 이쁘다고 키우지 말기를////우리 토비도 꼭 마중나와주길. . . 지나도. . . ㅠㅠ
희선
저도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기르지는 못하지만 휴가까지 가서 버리고온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요...그런 사람들 첨에 강아지살때는 사람들한테도 가족이라며 자랑하구 다녔을텐데말이죠...
민혁
맞아요 벌받을꺼예요!!
새꽃
천벌 받아야죠.. 두고보세요 살아서도 인생 편치 못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