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미니핀2마리랑 요크셔 한마리를 키우는데..미니핀은 엄마랑 딸이에요. 미니핀 짝지어주고 나서 임신했을때 너무 힘겨워 보여서.. 다시는 하지 말자라고 저희 엄마랑 약속을 했었는데요.딸래미미니핀이 생리를 이번에 시작하고 나서 유난히 낑낑 대며 외로워하나봐요.그.. 엄마 위로 올라타기도 하고 ^^;;
저희 엄마가 그래서 심히 걱정을 하시는데.. 제가 그래도 단호히 하지 말자고 그랬거든요..임신해서 힘겨워 하는 것도 안쓰럽고.. 미니핀 엄마가 새끼 낳을때 제가 밤새워서 받았거든요.. 눈물날 정도로 그 과정이 감동이고 신기하긴 했는데..분양시키는 과정도 좀 그렇구.. 분양시키고 나서 어미개가 슬퍼 하는거 보는것도 마음 아프고 해서..안할 생각인데..
너무 이기적인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
어찌해야 할까요?
울 강아지가 외로운것 같아요 ㅠ
다가 2014.02.18 댓글 10
냐하
중성화가 답인듯요ㅠ 제가 임신해보니 알겠어요.. 반려견 말티즈 키우고 있는데 아픔없이 키우려고 저는 중성화도 했어요~
차미
아.. 그런 단어가;; 몰랐네요 ^^: 공부를 계속 해야 겠어요 ㅠ
다참
강아지 마운팅에 대해서 검색도 많이 해 보시고 공부 많이 하셨음 좋겠어요..
마운팅=성욕 이렇게 생각하심 안돼요..... ㅠㅠ
Creator
붕가붕가는 사람처럼 욕구 발산이 아니고 본능적행위고 일종의 놀이고 서열 때문에 하는 거지 욕정을 주체 못해 하는 게 아녜요. 교배시키지 마세요. 교배자체도 얼마나 아픈데요. 그리고 그 애들 다 입양보내서 잘 돌보리란 보장도 없고.
참이삭
에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 ㅠ
상처주지마
저도 그래서 중성화해줬어요.
라미
역시 그럴까요 ㅠㅠ? 답변 감사해요 ^^
초코향
중성화가 답일거 같네요 애는 힘들고 교배는 안시킬 계획이면요
옆집꼬마야
아 그런건가요?? 생리랑 겹쳐서 그렇게 자꾸 생각이 되었나봐요.. 요크셔가 그러는건 의사한테 물어보니 스트레스 푸는 거라고 내비두라고 했었는데.. 안했던 아이가 생리하면서 그러니 ^^;; 좀 뛰어놀게끔 해줘야겠어요.. ^^ 답변 감사해요 ^^
바람
...;; 엄마위로 올라탄게 외로워서가 아니고요.
서열정리 또는 놀이예요...
사람의 눈으로 봤을때나 외롭죠..;;
개는 말을 못하니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겠지만 집에 계실때 자주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