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방울인 이제 10살이 넘어가는 작은 요키입니다.
같은 자매중에서 너무 작고 약해서 차마 다른곳으로 못 보내고~~
계속 함께해왔습니다.
원래 잔병도 많지만 카랑카랑한 성격에 너무 사랑하는 강아지 입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결혼을 해서 매일 못 보지만 그래도 꼬옥 꼬옥 자주 얼굴 보려고 노력중인데..
구정 요즘 너무 아프네요
자궁축농증이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갑자기요
간과 신장 때문에 수술도 못 들어가고 몇일째 치료중인데..
자궁축농증 수술도 빨리 진행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너무 너무 서럽고 슬프고 매일 울고 일도 못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나이가 많다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평생 아기인 강아지 입니다.
맨날 제 방에 아침에 와서 왔다 갔나 확인한다고 전해 들었을땐 눈물이 주르륵... ㅜㅜ
저만 보면 그렇게 좋아 하는 아이인데..
너무 힘들어 하는데 저 작은 아이가.. (1.3~1.5kg) 잘 버텨주었으면 하는
언니 입니다.
기도두 하고 울기도 하고.. 제가 눈물이 너무 많은 것 인지..
내일 다시 간과 신장 검사 받습니다.
벌써 3번째 입니다... 피가 마릅니다...
많은분들이 같이 기도하고 응원해 주세요
보나
저도 저희 3살인 아가 20년은 안바라고 17년만 살게 해달라고 종종 기도 하는데..방울이가 님이 아가 낳아서 크는 모습도 보고 님 아기들이랑 같이 놀기도 하다 한참한참후에 떠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해지길..
도1도캣
정말간절히 기도 드릴께요 아가들 아프다고 하면 제가 매번하는말이지만 정확한진단과 치료하는 병원선택과 엄마의 품인것같아요 아가들이 아파하다 주인(엄마,아빠)보면 꼬리칠려고 안간힘쓰자나요ㅠㅠ 아가 꼭 완쾌될꺼에요!!!
초코향
아.... 꼭 나으리라 믿어요 ㅠㅠ
볼1매그녀
ㅠㅜ 힘내세요~~~ 괜찮아지도록 빌께요.ㅠㅜ
돋되다
저희 강아지도 나이가 한살한살 많아지면서 아플까걱정인데..힘내세요. 좋아질거예요 기도드릴게요.님맘이 넘 이뻐 아가도 금방 괜찮아질듯~~힘내세요
과꽃
맘이 아리네요
부디..방울이 건강회복되길 빌께요..
슬아라
18년동안 가족이었던 강아지를 보낸 경험이 있어서 지금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요..힘내세요.기도할께요!!
예린
마음이많이 어려우시겠어요
해늘
감사합니다. 자꾸 언니가 씩씩해야 하는데 눈물만 나서요 ㅜㅜ..음식도 안 먹고 아파하는데..
속상하기만 하네요 ㅜㅜ
우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