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아는 지인한테 분양받은
정말 이쁜 냥이가 있었어요...
페르시안 친칠라..
새하얀 털에.. 분홍코,,분홍젤리..
렉돌처럼 한쪽다리에 스트레이트 무늬있구요..
한번 말하면 디게 잘알아듣고 완전 무릎냥이...
그리고 잘땐 제옆에 와서 자는 이쁜 냥이..
그이름...코코..
근데.. 어느날 코코엄마한테 가서 놀다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화분이 떨어져서 바로 두개골파열로
무지개 다리 건너 가버렸네요~~
그뒤로는 냥이를 키우고 싶어도
첫냥이가 너무 생각이나서 그리고 비교될까봐..
못키우고 있네요,.. ㅜ.ㅜ
주절주절 넋두리였슴다~~
보담
사이트에서 캔 한박스사서 남편이랑 마실갈때 길냥이들 주는재미로
지내고있어요..ㅎㅎ 개네들도 생명이고 잘만 태어났다면 따뜻한 집에서 놀 애들인데..
캔 살포시놨두고멀리서 지켜보고 있음 엄마미소가~ ㅎㅎㅎㅎ
사악하다고 하셔도 이미 고운정 미운정 다 들어서 이뽀하시는 느낌이 팍팍 드는데요?? ㅎㅎ
하양이
맞아요 ㅠㅠ 저도 막둥이자리 절대 비워논다고했는데 길에서 죽어가던 아깽이 치료해서 막내로 키우고 있어요. 원래는 입양보내야하는데 8개월넘도록 하악질해대는통에 울집에 눌러살아요.. 웬수같은놈 -_-++ 간식줄때만 온다는......저같이 우연처럼 사악한놈 키우게 될지도 몰라요;;;
활력초
컴터에 저장된 코코사진보면.. 찡해요..
우연히 저한테 온것처럼
또 우연히 올 냥이를 기다리고 있어요~~ ^^
그땐 주지못한 사랑..올 냥이한테 팍팍줘야겠어요..ㅎㅎ
연꽃
대신할수 있는 냥이는 없을거에요.하지만 다른 냥이를 키우시다보면 또 그아이 나름의 매력에 빠지실거에요.. 저도 일년이 다되가지만 별된아이는 잊혀지질 않네요.. 그아이몫까지 다른아이들을 더 예뻐해주고 있어요..근데 별된아이랑 다른 종을 키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아직도 그애랑 같은종만 봐도 눈물부터 나거든요.
풋내
맨날 남편이랑 구경만하고 가요~~ ㅎㅎ
나중에 이쁜 둘쨰 델꼬오면 꼭 보여드릴꼐여 ㅎㅎㅎ
떠나간그녀
아이구 ㅠㅠㅠ
많이 슬프셨겠어요
저도 지금 냥이 키우고 있는데(이름이 라떼예요^^)
나중에 무지개다리 건널 생각 하면 마음이 찌릿찌릿해요
분양받으시면 둘째는 둘째대로 또 예쁠거예요
오히려 코코에 대한 마음 치유도 되고 좋을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