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ㅠㅠ (무플 울지도 몰라요.ㅠㅠ)

학대견 입양해서 사랑주며 잘 지내는 우립뺨?우리 은복이...
하울링. 짖음. 굉장히 심하고. 식탐 한번 대단하구. 포미가 장난감이나 껌이나 뭘 가지고 노는 꼴을 못보고 다 뺏어버리는...
참... 답이 안나오는데요.
더 답이 안나오는게 울타리 탈출이네요.ㅠㅠ
배변은 배변판에 안하고 베란다에 나가서해요.
배변훈련 0%였던 아이였구.
베란다 나갈 통로가 막혀있으면 아무데나 싸버려요.
그나마 베란다에 하니 다행이다 싶긴한데요.
이제 겨울인데 베란다 문 항시 열어둘수도 없고.
추운겨울 은복이를 베란다에 둘수도 없고.ㅠㅠ
배변훈련 아무리 시켜도 안듣네요.ㅠㅠ
별의별방법 다 써봤는데 그놈의 탈출로 훈련자체도 안먹혀요.
지금 울타리가 플라스틱 울타리구요. 이층으로 올려서 높이도 70cm좀 안되요. 하두 탈출해서 최대한으로 막아봐도 소용이 없어요. 지붕을 아예 만들려고 해봐도 구조상 방법이 없네요.ㅠㅠ
탈출하는 은복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장판도 다 물어뜯어놔서 시멘트보면서 살고있어요.ㅠㅠ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10

  • 물고기자리

    쩐의 압박만 없다면 저두 그러고 싶네요.ㅠㅠ

  • 율아

    이웅종소장님 호출 ㅠㅠ

  • 아지랑이

    배변훈련만 되도 그냥 풀어놓을텐데... 탈출은 못막는건지..ㅠㅠ
    그냥 막 막막하기만해요.ㅠㅠ

  • 늘다

    저도 유기견 키우는데 배변훈련 한 5개월 걸린듯해요...어느순간부터 잘하더라구요...오줌을 몰래 이불에다 싸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잘가리고 넘 좋아요...그땐 저도 넘 속상했어요...강아지랑 교감도 하시고 사랑많이해주세요...

  • 늘솔길

    저희 은복이는 탈출에 도가 티였구요. 저 쳐다보면서 암데나 쌀 정도로 대담해요.ㅡㅡ;;

  • 봄여우

    저희요키가이사오더니그런답니다
    밤마다탈출하기일쑤고~아이방가서
    실례하고~그러더니 막은곳을없애고
    옆에서같이있으니 화장실볼일도보고
    실수도안해요

  • 빵돌

    베란다 문을 열어두고 살자니 겨울이라 ... 아이도 감기걸릴테구요.
    겨울만 아니면 그렇게 하고싶은데... 그게 걸려서요.ㅠㅠ
    그리구 짖음. 하울링 대단해서 민원들어올것같아요.ㅠㅠ

  • 꽃가을

    베란다문에 설치하는 개문있어요 개구멍만 열리게되어있는거 가격도 별로안비쌌던것같은데 한번 찾아보세요^^

  • 가을귀

    당연히 끝까지 지켜야죠. 남편도 저도 쉽게 결정한 문제도 아니였던만큼. 저희집에 온 이상 최소 15년은 저희 부부랑 살아야해요.ㅋ 그래서 더 고민이네요.ㅠㅠ

  • 사랑은아픔

    도움되는말은 아니지만 상처입은강아지를 가족으로 삼는게 어려운일인데 너무 대단하게 생각돼요ㅡ그래도 끝까지 지켜주실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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