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 집에서 같이 몇년동안 생활했던 강아지를 떠나보낸 후에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49재나 천도제 지내보셨던 분 계시나요?
강아지 너무사랑해서 떠나보내신 후 천도재나 49제 지내주신분 계신가요?
양자리 2014.02.16 댓글 10
양자리 2014.02.16 댓글 10
혹시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 집에서 같이 몇년동안 생활했던 강아지를 떠나보낸 후에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49재나 천도제 지내보셨던 분 계시나요?
sin
이사했다고 못찾아오는거 아니예요. 사람도 이사다니면서 제사지내잖아요. 걱정마시고 생고기이든 익힌거든 다 괜찮아요. 계절과일이랑 꽃이랑 놓아주고 전 향초도 켜줬어요. 마음이 먼저니까 너무 형식차리지 말고 차려주세요. 엄마가 해준거는 뭐든 좋아할꺼예요~♥
들햇님
지금 예전거주지에서 이사왓는데 애기는 여기온적 없는데도 찾아올까요?ㅠ
그리고 애기가고기 좋아했는데 삼겹살 생고기 놓아야될까요?
세찬
아..그렇군요..위에 댓글을 지금 봤어요...죄송...
묻어준곳 모르셔도 집에서 지내주셔도 될거 같은데...
애기사진 놓고 평소에 좋아하는거랑 과일이랑 같이해서 해주심 들렀다 갈꺼예요..ㅜㅜ
전 제가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가 제사 지내주면 꼭 며칠안에 꿈에 나오더라구요...
49제지나면 이제 진짜 무지개다리건너로 가겠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낼꺼예요~~ㅜㅜ
힘차
전 애기 묻어줘서 유골이 없어서ㅠㅠ 집에두고싶어도 못둬요ㅠㅠ
맺음새
16년동안 같이 살다가 보내고난후 49제때 평소좋아하는거 올려두고 제사지내줬어요..전 집에다 납골당 해줘서 꼭 49제나 기일이 아니어도 가끔씩 간식같은거 넣어주고 그래요...
근데 보낸지 올10월이면 3년인데도 생각할때마다 너무 가슴아파요..ㅜㅜ
흙이랑
네.. 고민이에요 어디서 해줘야될지..
아빠한태 묻어준곳 여쭤봐도 안알려줘요.
제가 찾아가서울고불고 할게뻔히아셔서ㅠㅠ
통꽃
아.. 그러시구나... 전 묻어준 곳에 찾아가서 해줬는데..
장소를 모르시면 참 애매하겠어요... ㅜ
빵돌
절에서지내주심될까요?
저도 저희아빠가 저몰래묻어줫거든요..ㅠ
그래서 어디가서 지내줄까싶어요ㅠ
지지않는
전 묻어주고 제가 그때 임신중이라 울 태봉이 팻시터 해주시던 언니가 49제때 평소에 좋아하던 간식이랑 사료랑 물 들고 들꽃꺽어서 지내줬어요.. 언니가 전 한사코 못 오게 하고..
펑펑 울고 난리칠것이 뻔하니까 ㅠ 어려운거 아니니까 지내주세요.. 3년이나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아요ㅠ
해길
전 애기 묻었어요..
근데 납골당해줄까생각햇는데 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꽤 멀더라고요.차도없어서 대중교통이용해서 가야되기때문에ㅠㅠㅠ
49제나 천도재 지대줄까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