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제 몸 주위에 동그랗게 장난감으로 울타리 쳐놓기...;;;;;;;;;
몸 구르며 일어나다 등이 배겨서 보면 삑삑이, 뼈다귀, 인형 등등......
....
2. 자려고 불 끄면 먼저 침대위에 그것도 제 배게위에 올라가서 요염하게 누워버리기...;;;;;;;;;
3. 자고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기 찾아 준비 다 하면 어느새 일어나서 딴짓하고 놀고 있거나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기..;;;;;
4. 외출하려 하면 초고속 광랜으로 달려와 안절부절 동동동동.....
5. 외출하고 들어오면 평소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급 친절모드로 환영해주시지만
손님과 동반으로 들어올땐 집사~ 일단 넌 저리 꺼져!<< 이런 모드로 거들떠도 안보시는 개님...
6. 굴러/ 빵!/하우스 이따위 고급언어는 이해 못하지만 어떤 억양이든 어디다 강세를 두던 간식/ 맘마/까까는 기똥차게 습득하고
이해하기
7. 귀청소 하려고 용품 만지작 거리면서 꺼내오면 캐 굴욕적인 자세로 엎드려서 발발 떨기;;;;;
8. 식구들하고 싸워 기분 꿀꿀한데 분위기 파악못하고 공던지고 놀자고 푼수짓 하기...ㅜㅜ
9. 목욕하려 물 틀어놓으면 침대밑에 들어가 전투준비중인 군인의 포스를 풍기고 있기....
10. 생활비 간당간당 아껴야 할때 딱! 맞춰 패드 떨어지기, 간식 간당간당, 사료 몇알 남는 기이한 현상 ㅋ;;;;등등 이상 저희 개 일상생활보고 였습니다 ㅎㅎ
다들 여기서 공감하기나 추가하실꺼 있으시죵? ^^
세나
하하하하하하하하~~~~~~~~~~~~~~~
완죤 공감요~~저도 제 베개가 아가들 침대에요~ 두마리 키우는데 서로 밤에 잘떄 제 옆에서 제 베개에 올라 가려고 하죠~ㅋㅋㅋ8번은.....참.......아가들 에겐 미안 하지만....저도 화날떄 괜히 아가들에게 신경질 부리거든요...이람 안돼는데...
한란
저도 ㅋㅋㅋㅋㅋㅋ 기분좋네요 웃어주셔서~
황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막새
아~ 님 강아지도 목욕 좋아하는군요 ㅜㅜ 우리 개님은 노숙견마냥 꼬질거려야만 목욕시켜서리..넘 싫어해서ㅜ
이름없음
1,7,9만 빼고 동감이요...ㅋㅋㅋㅋㅋ 우리는 목욕할때 되면 샤워기 밑에서 나오질 않아요~ 목욕시켜 달라고..ㅋㅋㅋㅋ
이플
좋겠어요~ 저희 개님은 좀전에 목욕시켰는데 왜이리 목욕을 싫어하는지;; 근데 웃긴건 목욕시켜주면 중간에 쪼그리고 앉아 오줌싸용 ㅋㅋㅋ
텃골
6,7,10만 동감이요... ㅋㅋ 저희는 목욕할려고 물 틀면 몸을 물에 들이민다고 해야 하나? 물이 좋은가봐여 ㅋㅋ 시원한가..ㅋㅋ
FaintTears
나갈까? 맞아요 환장하죠 ㅋㅋㅋ 밖에 꿀단지 파묻어놨는지 그러고 좀만 걸으면 힘들다고 징징 ㅋㅋㅋㅋ
놓아줄게요
1번 빼고 다 인거 같은데요...ㅎㅎㅎ
읽으면서 웃고 생각나고 ...
울 개님들도 어쩜 이리 같을까~~!! 라고요....
특히...\나갈까?\ 환장하죠...ㅋㅋㅋㅋ
창민
맞아요 그것도 있었네요 누우면 배위에 올라가 자리 잡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