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급 추워져서 거실에 전기매트를 깔았는데요~~
저녁에 티비보다가 따뜻하니 거기서 자기도 하고 울 아라도 따뜻하니 좋은지 거기서 배깔고 꾸벅꾸벅...
좋다 좋아~~ 그랬는데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그 위에 오줌을 싸 버린.... 그래서 얼른 매트 위에 깔았뒀던 홑이불을 치우니
그 양이 너무 방대했는지 이미 좀 스며들었더라구요.. ( 방수매트라 했는데.. 멘붕 )
그 특유의 냄새가 넘 강해서 수건에 퐁퐁 뭍혀서 살살 닦아내듯 했는데도 냄새가 잘 안 빠지더라구요.. 멘붕이지만 어쩔 수 없다
하고 다른 홑이불 깔았어요.. 담날 출근할 때 혹시 몰라 매트 반 접어서 두고 퇴근하고 와서 다시 펼치고 옷 갈아있고 왔더니
고새 또 실례,,, 그저꺼 실수한데 말고 다른 쪽에 또 한바가지..ㅠ
그래서 얼른 홑이불 걷어냈는데 매트에도 살짝 냄새가 뱄더라구요..ㅠㅠ
홑이불 빨래 돌리고.. 매트 또 퐁퐁질하고.. 그래도 콤콤한 냄새가 스멀스멀... 창문을 닫으면 스멀스멀 올라와 괴롭고
열어두면 추워서 괴롭고... 그러다 내 코가 적응을 한건지 냄새가 사라져서 매트에 코박고 킁킁대다가 냄새가 훅 올라와
화들짝 놀라고... 그러다 이 냄새 중독성있는데??? 하다가 다시 멘붕...ㅋㅋ
옆에선 그래도 배따땃하니 좋다고 배깔고 누워있고...ㅋㅋㅋ
혹시 전기매트쓰시는 님들 아가들 매트 위에 실례하면 어찌 처리하셨나요??? 이 냄새는 매트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안고가야하는
숙명인건가요?????
새길
빨래 하시고 햇빛에 널면 되요~
마호
밖에 널어놓으면 냄새 날라갈거 같아요.
햇볕쫌 쐬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