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강쥐나 머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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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1년 안된 초코푸들이 강쥐가 제 식구이지요.
전 평소 테디컷에 로망이 있었고
유난히 푸들견종을 키울수 없었는데
울 웅이와 함께 한지 1년이 안되었네요...

웅이가 자라고 털이 어느정도 길어
테디컷을 잘하는 병원이며 샵 원장님께 여러차례 미용을 받아
넘 넘 귀요미...웅이가 탄생..
저는 미용실 몇번 안가도
웅이는 털이 너무 잘 자라 한달에서 두달사이 꼭 꼭 미용을 해야했어요
전체 가위컷까지 받아가며
울 웅이는 호사를 누렸지만...

털도 넘 잘자라고 비용도 부담이고 해서...
어젠 드디어 제가
클립퍼와 가위를 들고
장장 3시간여 끝에 미용을 완성...
-..-

어디 다니면
인형 같다고 다들 한번씩 한마디씩하던..울
사랑스런 웅이가
아주...
몬순이가 되었어요.
헐... 넘 없어보이네요..ㅎㅎ
사람이나 개나 미용빨이 심하군요...

웅아.. 미안해.. 언니가 담번엔 다시
전문가 쌤의 손길을 느끼게 해줄께..^^
미용후 급 우울해져 지금 저의 손길은 피하고 있는 웅이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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