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저희 집에는 제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고양이 뚱뚱이가 있습니다.
집에 가면 제 앞에서 안마 좀 해보라고 털썩털썩 쓰러지기도 하고 밥달라고 아침마다 꿀밤도 날려주는 귀여운(?) 고양이에요^^
그런데 얘가 좀 걱정스러운 면이 있는데 집을 한동안 비울 일(명절)이 생겨서 밥을 좀 많이 주거나 하면 토할 때까지 계속 먹는 다는 겁니다.
평소에도 밥그릇에 밥이 좀 많이 들어가게 될 경우 먹기 시작하면 밥그릇을 다 비우고는 토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양만 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딱 먹고 싶은 만큼만 먹고 남겨뒀다가 나중에 먹는 냥이 들도 있던데, 이런 습관은 어떻게 들여야 할까요?
걱정이 되네요.

댓글 2

  • 얀새

    토해도일단많이부어놓으세요..알아서조절하게되요.적당한양을주면식탐생겨서조금이라도많아져도일단다먹을라하고토하고그러는거거든요.

  • 무슬

    시간 놔눠서 조금 조금 먹을만큼만 주면 고쳐진다고 들었는데
    저희 냥이도 그랬어요 주말에 부모님댁 가서 자고 오느라고 밥이랑 물 한움큼 주고 갔다 오면 가끔 밥 다 토해놔요 딱히 평소에 계속 토하지 않는 이상 별 문제 없을거라 생각이 되는데 이런 문제는 병원선생님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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