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욱하는 성격이긴한데
애기가
8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배변을
못가려요..
제가 집에 있을때 이 방법 저방법
다써가며 했는데 가끔 패뎔〔?패드에서만
하고 폭풍칭찬해주고 그래도 또
딴데 막 싸고..
남편도 평소에 쪼꼬 이뻐해주고 그러는데
침대위에서나 사이트트나 소파나 진짜
아무데나 막 싸니까
오늘은 열받았는지 애를 막 때리고 그러길래
제가 때리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남편이 신문지로
애기 몸을 때려서 그 신문지로 남편을 막
때렸어요.. 애가 때릴때가 어딨냐고 그렇게
훈육하는거 아니라고....
그랬더니 도저히 못키우겠다고 원래 어머님댁에
있었는데 글로 보내던지 (어머님댁에서도
배변이 안되서 저희집에서 훈련시키겠다고 델고
온게 3개월이에요...)
엄마가 힘들다그럼 딴데보내자고 막 그래서
전 펑펑 울고 넘 속상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가르친다고 가르쳤는데도
잘 안되고,,, 남편이랑도 싸우게되고.,
제가 쪼꼬에게 애정이 더 많아 그런지 어디도
보내기싫은데,,, 남편이 저리 말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리 쪼꼬 어떻게해요..
진짜 내맘처럼 안따라와주는 쪼꼬도 밉고
남편도 밉고..넘속상해요
강아지배변땜에 남편이랑 싸웠어요..
도손 2014.02.10 댓글 10
해길
펜스구입하셔서 자는곳,배변판,밥그릇만 놓고 될때까지 시키시는게 나아요. 아직 훈련이 안된상태에 풀어놓으시니 막 돌아다니면서 싸죠. 강아지는 어디가 방인지 화장실인지 구분하지 못하는데다 얼마나 넓은 공간으로 느끼겠어요. 지금 못고치면 더더 고치기 힘들어요. 당장 펜스 안의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시고, 그안에서 훈련이 되면 꺼내주세요ㅡ 그래야 강아지도 님 남편분도 스트레스가 사라질것같네요.
아빠몬
계속 키우고 싶으시면 애견학교 월요일 부터라도 넣는 것이 좋을 듯해요. 남편과 강아지와 아내분이 다 사이 나빠져요. 강아지가 남편분의 권위를 인정하고 배변훈련이나 앉아 기다려 등등이 되면 남편분도 마음풀릴 거에요. 학교에 얼른 보내세요. 아우 안타깝네요... 얼마나 속상하실까...
은솜
내가못가르쳐서 그러는거라고 나를 혼내라고
못보내다고 좀더시간을 달라고 얘기하면서도
너무 눈물이나서 얘기했는데도 싫데요..
들빛
가릴 수 있는 개월수가 된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차이가 나면 두 사람 모두 스트레스받더라고요. 남편은 개때문에 소외감느끼기도 하고 그러나봐요. 앞으로 십몇년은 같이 사는 아가인데 정 그러심 훈련소(애견학교)에 잠깐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개종류에 따라 개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긴한데... 처음에 키우실 때 케이지안에 넣어두시는 게 좋아요. 그럼 반은 자기 잠자리고 반은 기저귀라서 금방 알거든요. 그러다가 조금씩 행동반경을 넓혀주
모두다
저희도 침대에 올려놨더니 한번 싸서, 일년넘게 침대방은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침대에서 자고 놀게 해도 안싸요.
희1미햬
수술받았어요 5개월때ㅜ
상1큼해
혹시 사춘기 아닌가요 남자 아이라면 수술시켜주셔야될것같은데 ?스트레스받아 아무데나 싸는것같아요 ?
족장
네ㅜㅜ남편이 계속보낸다고 저는 대성통곡중이네요ㅜ
사랑은아픔
배변판에 싸면 칭찬도 마니 해주시고 맛닐간식도 주세요 글구 쪼꼬가 남자 아이 인가요
달님
혼내면강아지더긴장해서더실수할수있다는걸
꼭남편분께말씀드리시구요.
인내심을갖고훈련시켜야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