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예삐와 하늘이 두 녀석이 있어요
한 녀석은 말티, 한 녀석은 말티와 시츄 믹스
얼마전 넘 더우서 미용을 맡길려고 동물 병원에 갔는데
예방주사를 안 맞은 애견에겐 미용을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이유는 동물병원은 아픈 견 들이 오는곳이라 자칫 병에 걸릴수 있다는거죠.
사람들도 병원에 갈때 꼭~~ 예방주사 맞고 가야 겠네요.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두녀석이다보니 미용 비용은 만만치 않아서요.
생활의 그리 여유로운것 아닌지라..
어느정도는 제 배워서 미용을 해주고 싶은데
애견미용학원에 문의해 보니 한달에 35만원씩, 도구값은 50~20만원
ㅠㅠ
뭐..제가 자격증 따거나 멋진 미용 해줄거면 ..걍..질러 보겠지만
전..그냥 저희 걍쥐들 더울까봐 시원하게 해주고 싶은 것 뿐인데..
혹 집에서 미용시키는 분 계시면 저좀 가르쳐 주실래요?
예전에 살던 동네 어떤분은 집에서 직접 미용시킨다는 말이 생각나서...
이럴줄 알았다면 좀 친하게 지낼걸... 연락처가 없어서...
미용 시킬줄 아시는분 계시면 부탁드려요...
하예진
이발기 어떤거 써야될지 모르겟어요..
잘 깍기면 좋은데 하다보면 잘 될때도 있고 잘 안될때도 있어요
상큼한캔디
초보는 아무래도 클리퍼 두 개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초소형이발기로 발바닥이랑 항문을 밀어주구요... 초보는 아무래도 안전하게 클리퍼 날 3mm로만 작업하시는 게 덜 다치고 안전한 것 같구요. 잘 다치기 쉬운 항문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부분은 조심하시면서... 클리퍼 사용하다보면 열이 받는데요... 뜨거워진 클리퍼로 계속 밀다보면 강아지 몸에서 울긋 불긋 올라올 때가 있으니 천천히 쉬엄쉬엄 열 조절하면서 하시면 좋아요. 병원에선 미용 후 따로 알러지 주
영빈이
애견미용기...마트에서 파는 거 여러개 써봤는데...잘 안되요..제 실력부족이겠지요...ㅠㅠ
별하
저도 얼굴쪽은 가위로 몸이나다리,머리위쪽은 애견미용기로 밀어주고있어요ㅡ근데 강쥐가얌전해야한다는...
거늘
고맙습니다..함..글 찾아서..도전할께요~~~
차분
미용기 하나 사셔서 직접 도전해 보세요~
첨엔 좀 엉망으로 깍기지만 좀 지나다 보면 점점 실력도 늘더라구요~
아가들 둘이면 미용비도 장난이 아닐텐데..^^
저는 우리 루나 말티즈 제가 미용해주고 있거든요~^^
제가 올린글중에 셀프미용 있어요~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