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길에서 햄스터를 주었습니다.
이 추운날 버리고 갔더라구요;케이지와 함께 앙상하게 마른햄스터 세마리가 엉겨있더라구요
아마도 추워서 꼭 붙어 있던것 같아요 ㅠㅠ케이지 속에도 엉망이더라구요...
야채가 썩어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나고
애기 햄스터들이 죽어 붙어있고..(안에서 새끼까지 낳았었나봅니다.)정말 키우지도 못할꺼면서 처음부터 왜 데려와서는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케이지 버려버리고 햄스터들만 구출?
해 따로 넣어서 기른지 일주일 정도되었는데정말 붙임성 많고 살도 금방 통통하게 오른게
이제 귀요운 제모습을 갖춘것 같아 다행입니다.정말 소동물이라고 키우기전에 한번더 생각후 키웠으면 좋겟어요 ㅠㅠ
햄스터를 주었습니다.
김예쁨 2014.02.09 댓글 10
첫빛
멋져요
불꾼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미르
저도 유기햄스터 키운지 일년 넘었어요~ 나쁜인간들 햄스터도 생명인데ㅜㅜ
한누리
좋은일하셨네요^^ 그런데 암수붙여놓고키우시면 새끼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용 ㅜ
징징몬
멋져요ㅋ마음씨가 너무예쁘시네용
해비치
진짜 복받으실꺼에요 날은 추워도 님 마음이 넘 따뜻하시네요 .. 좋은 주인 만나서 짧은 생이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햄스터들 ㅠ
피리
안타깝네요
복받으실꺼예요
한란
복받으실꺼예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터전
그러니깐요 ㅠㅠ
모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반려동물 키우기전엔 항상 미리 꼼꼼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에요
요루
아ㅠㅠ
진짜 쓰레기말종 같은것들 많아요...
추운날 고생하는건 사람아닌 생명있는것들 다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따뜻한 마음 참 예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