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에 쌍꺼풀.. 부분절개로 하구요 엔도타인도 합니다
원래는 쌍꺼풀만 하려고 했는데.. 이마 당기는걸 같이 해야 더 자연스럽고 이쁜 눈이라고..(눈이 두꺼워서요..)
고민 많이 하고 결정했는데.. 오늘 티비 보니까.. 쓸데 없는 수술까지 권한다고.. 고발 프로에 나오네요.. 어쩌라구.. 에공..
뭐.. 어쨌든.. 이쁘게 나오는 것만 기대해야죠 뭐..
수술전에 주의사항 같은거 있나요?
한동안 머리 못할거 같아서 오늘 머리 롤스트레이트 하고 왔구요.. (수술전 6일전이니까 괜찮겠죠?)
1. 수술후.. 붓기 빼는데 어떤게 좋나요?
2. 저희집은 산본인데.. 신사역에서 수술을 해요..
차 가지고 갈까 하다가.. 데려가는 친구가 운전이 서툴러서.. 버스타고 갔다가 택시 타고 나오자고 하던데..
그럼.. 피멍이 든 상태로 .. 택시 타는데까지 어떻게 나오죠?
모자라도 쓰면 좀 나으려나요?
3. 수술 후에 통증은 얼마나 되나요? 비명 지를 정도는 아니죠? 소리 안내고 참을 정도는 되는건지..
4. 이마 당기는거.. 젊은 사람들도 많이 하나요?
좀 무섭기도 하고.. 괜히 하나 약간 후회도 되네요.. 근데 이마를 당기지 않으면 부분절개가 아닌 완전절개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병원에서는 눈썹 밑을 절개해서 당겨 올려야 한다고.. 뭐.. 두군데 다 상담 내용은 내 눈꺼풀이 두꺼워서 당겨 올리긴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쪽으로 결정했는데.. 자꾸.. 고민이....아..
5. 이마 당기는 김에 (절개 들어가는 김에) 보형물도 넣으려고 보형물까지 예약했다가(50만원 추가)
이물감 및 부작용이 겁나서 .. 결국 취소했는데.. 그냥 보형물도 할걸 그랬나.. 살짝 후회도 되네요..
저.. 정말.. 결정장애인가봐요,,
어렵게 결정한건데.. 또.. 계속 망설이고 있어요
차라리 내일 그냥 수술했으면 좋겠네요
고민 안하고 빨리 질러버리게.. ㅋㅋ
여튼.. 이쁘게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평생.. 고민하는게 싫어서.. 그냥 지르는건데.. 이쁘게.. 이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