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직전까지는 남방항공에 대한 나쁜 말을 못 봤거든요.여러 번 이용했지만 불미스러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5분 정도 딜레이됐다.이 정도인데, 30분 정도 딜레이되는 건 전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예정했던 날, 예정했던 시간에만 도착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었거든요.
하지만 결제하고 나서 이 사이트를 둘러보니;;;;불매운동 직전까지 간 수준이고;;;;이를 어찌해야 할지;;;;
딜레이야 여유를 갖고 가면 참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경유 시간이 아주 빡빡한 것도 아니니까요)결항되어서 다음날 들어갔다거나수하물을 분실한다는 건;;;;;;;;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건데요;;;;;;;;;;;;;;;;;;;;;;;;;;;;;;
ㅠㅠㅠㅠㅠ
12월은 건기라서 딱히 기상악화라던지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어떤가요?????취소를 해야 하나요?아놔 외국사이트에서 결제해버려서 취소도 힘든데 ㅠㅠㅠㅠ
수하물 분실도 정말 잦아요?;;;;;경유를 여러 번 하는데 배낭을 짊어지고 탈 수도 없고;;;; 어쩝니까 ㅠ불안해서 비행기에서도 좌불안석이라면 그게 뭔지...
사이트님들이시라면 40만원 더 내고 케세이퍼시픽 타시겠어요?아님 우기도 아니니, 그냥 케세라세라;; 하시겠어요?
카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터리를 포함 아리까리한 거, 귀중품, 필수품 등등 웬만한 건 다 배낭에 짊어지고 타야겠습니다. ㅠㅠ
갅쥐누뉨
바데리가 있는 기기를 수하물로 부치지말라는 다소 특이한 규정만 잘 지키면
수하물 분실될 확율은 다른 항공사랑 큰 차이없습니다
휘율
그러니까요. 95명이 저렴하게 잘 다녀온 대신, 5명에겐 불행을 몰빵하는 건가요? 그 5명이 저 아니란 보장은 결코 없으니 자꾸 고민이 되네요. 확률을 믿을 것인가 -.-
모든
우량항공사의 수하물 분실률이 0.5%라면, 남방항공은 5%쯤 되겠죠.
남방항공 타도 95%의 승객은 큰 문제없이 이용합니다.
그러나 운 나쁘게 나머지 5%에 걸린다면 치명적이겠죠.
하늘
아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복불복이라니 인천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듯 ㅋㅋㅋ 고맙습니다! 멋진 여행하셨다는 게 느껴지네요^^ㅎ
한추렴
저도 남방항공으로 다녀왔습니다. 걱정은 좀 됐지만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다른항공에 비해서 경유지에서 시간도 짧고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ㅎㅎ부럽습니다~
SchokoHolic
스케줄도 좋고 가격도 좋은데, 일을 잘 못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심히 없는 듯 합니다 ㅠㅠ 12월도 성수기는 아니겠죠?
뽀야
남방항공 성수기에는 타면 가성비 짱이지요. 9월에 저도 이용, 정시보다 카트만두에 1시간 일찍 도착했고, 인천에도 정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비수기는 정말 비추, 손님이 없으니 모아서 운항 합니다.
민트향
부럽습니다 ㅠㅠ 40만원이라니 차이가 좀 크긴 하죠? ㅠㅠ
모드니
40만원 ... 그냥타세요 한시간반 연착될 때는 못 도착하는줄 알고 동동 굴렀지만 텀이 있어 오히려 연착에 딱 맞게 다녀왔다고 감히 몇달 지난 후에 느긋하게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