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자아이입니다. 다음달에 동생이 태어날 예정이구요.
동생이 태어나면 한동안 아이책에 신경을 못쓸 것 같아 한질 들여놓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웅진에서 나오신 분이 책컨설팅을 해주시는데 없는게 너무 많다고 이것저것 권해주시네요.
그런데 그다지 웅진 책중에는 땡기는게 없습니다.
(지식콩알이 저는 좋은데 도서관에서 빌려다봤더니 아들은 전혀 흥미없어하네요..;;)
단행본이나 시리즈물이 좀 많은 편이라 전집은 별로 없어요.
창작-차일드애플, 이큐의 천재들, 마꼬, 구름버스, 사고뭉치(완전 별로임..;;)
과학-달팽이 과학동화, 아람 꼬마과학자, DK읽는재미, 연두비자연관찰
명작-리틀명작북스
기타-타고타고세계여행
(영어전집은 고민하는 분야가 아니라서 패쓰..)
정도입니다.
영사분말로는 전래, 명작, 창작, 과학, 수학 다 더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한번에 다 들이기는 어려움이...
전래는 아직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읽기를 혼자 못하는지라 제가 읽어주는데 전래의 낱말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수학-수똑똑이나 사탕수수, 와우 그림책이 최고야 고민하는데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어느 것을 들이는게 좋을까요?
*아이의 성향은 달팽이 과학동화나 차일드애플처럼 이야기로 구성된 책을 좋아합니다. 지식전달 위주의 책은 별로 흥미가 없네요. 책을 완전 많이 읽는 아이도 아니구요. 하루에 5~10권 정도 읽는 평범에서 약간 모자라는 정도입니다...;
도래솔
전 이번에 앙코르명작들였어요..
4살 남자아이인데도 생각보다 잘 보더라구요..
물론 글밥이 많아서내용은 어렵겠지만..
그림위주로 보여주고..같이 이야기하듯이 시작하니까..잘 보더라구요..
날위해
지식콩알 정말 별로요~~ 저희 집에 있는데.. 가격이 아깝습니다.. 전 정가주고 사서..흑흑..입체북만보고.. 다 새책이랍니다. 남자아이들은 5세에 과학동화, 수학동화 잘 본답니다. 확실히 성별에 따라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더라구요..
앨프레드
5살이면 영어도 고려해보세요.
저희 아이들은 엄마표 영어로 씽씽영어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는데
씽씽펜이있어 스스로 잘 보네요.
특히 씽씽파닉스는 파닉스북과 스토리북으로의 활용이 가능해서 넘 좋아요.
늘봄
수학은 사탕수수가 좋더라구요.
전 사탕수수로 수학개념 제대로 잡은 거 같아요.
구체조작물이 있어서 아이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이야기책을 좋아한다니 다행이네요.
수학도 이제 스토리텔링쪽으로 가고 있는 중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