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노트북을 처음 구입하게 됐는데 삼성이라는 이미지도 있고 이리저리 알아보니 센스가 좋을 것 같더군요. 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한 14인치에서 찾아보다가 결국 X22A/A1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신모델로 A2가 나왔지만 저는 A1의 CPU 성능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품을 결정했더니 어디서 사느냐는 고민이 생기더군요 ^^;
인터넷 최저가는 약 138만원 정도... 그리고 근처 삼성프라자 매장에서 물어보니 진열제품을 146만원에 판다고 하더군요. 사실 인터넷에서 사더라도 그게 방금 뚝딱 만들어서 나오는 신모델이라는 보장도 없고... 최저가에 가까운 판매자들은 재고가 몇대 없거나 재고가 표시안되는 곳은 상품평이나 그런 것도 거의 없는; 솔직히 말해서 요즘 자주 일어난다는 쇼핑몰 사기가 아닐까 겁도 났습니다. 반면에 매장 거래는.. 아무래도 일단 가격 차이가 나는데다가. 대놓고 일이주 동안 내놓았던 진열제품이라고 하니까 혹시 하자가 있는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고수분들께서라면 과연 어떤 쪽을 선택하실지 궁금하네요.
진이
전 인터넷 최저가 47만원하는 넷북을 하이마트 매장에 3개월 진열된 상품을 57만원에 가져왔네요... 씨발
세련
오프다보니.. 온라인하고 약간은 다릅니다..
구입은 오프가 좋긴합니다만...
시간이 여유가 되시면 최저가 매장을 직접 찾아가시는것도 방법이 아닐런지요..
진주
모든것을 의심의 눈초리라 생각하면 끝이 없습니다.
우리 사이트 구매관련 글들을 검색해서 살펴보시면, 다양한 루트로 구매하는 경향을 알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구입하신분도 있고, 용산이나 하이마트, 전자상가등에서 구입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저처럼 온라인에서, 믿을만한 사이트에 안전거래+신용카드결재까지 되는 쇼핑몰에서 구입하시는 분도 있구요.
어디서 어떻게 사시든, 노력과 정보수집이 요구됩니다. 즉, 가격정보와 제품구매시 주의해야할점 등등
활력초
전자제품은 장시간 On시킬경우 수명이 줄어 듭니다. 물론 짧은 2주 동안이겠지만요... 더군다나 진열품은 여러 사람이 만진제품이구요... 잘 선택하세용
베레기
일단 진열품이 146만원이라면 좀 비싼 것 아닌가요? 진열품이 특별히 이상이 있다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A/S는 다 될테니까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새제품은 아니다보니까 좀 찝찝해서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새제품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진열품을 사는 이유는 거의 가격적인 메리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146만원이라는 가격에 메리트가 없네요.. 좀 더 가격을 DC해서 진열품을 사시거나, 온라인몰에서 구입하신다면 사업자번호라던가 판
베이비슈
20만원이나 더 주고 새것도 아닌 먼지뒤집어 쓴 진열품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얼마에 사던 자유지만 갠적으로 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