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때부터 좋아하는한 남자아이가있습니다... 제가 수학문제 모를때 손잡아주면서 친절히 어깨 감싸고 잘알려주고..
안경뺏었을때 그냥 엎드려있었는데 아무것도모르고 미안하다면서 괜찮냐고 살짝 안아줬습니다.. 같이 웃고.. 장난치고.. 얘기하고..
그얘가 좋아하는빵도 저에게 주고..밥먹으러 줄슬때 제가3번째엿거든요.. 자기5번째엿는데 다른얘랑 바꾸자고해서 밥 먹을때도 같이 않고.. 정말좋앗었죠 ㅠ ㅋ 다른얘들한테완전싸가지없고제수없게하는데 저한테만 아주 잘해줬습니다... 제가 그얘를 좋아한다는사실을알고나자 그얘와 얘기도안하게되고 사이가멀어졌어요...
6학년때 그아이와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서로 눈 못마주치고 가고... 얘기도안하고...정말 그얘가 보고싶고.. 더욱더 좋아졌어요..
1년이지나고.. 현재..중1.. 수학학원가는길에 그얘와 저의눈이 또 마주쳤습니다 ㅋㅋㅋ 그얘도 제눈 똑바로못보고 부끄럽다는표정짓고.. 옆을보면서 가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로 옆을보고갔습니다 ㅋ; 마음속으로는 계속보고싶었지만요;; 암튼.. 야영갈때 밥먹고있는데 저를보고 눈길 피하고..... 아 얼마나 씁쓸햇는지요 ㅋ; 만우절날에 그얘한테 문자를보냈어요... 나너 좋아하는데...라고,... 20분기다리고.,.30분기다리고...1시간기다리고..... 다음날에도 문자가안오고.. 얼마나 슬프고.. 미웠는지요.. 만우절이였으니까 장난친줄알고 그랫나봐요 ㅜ; 그래도 마음이;아파요 ㅜ {참고로 그얘 제번호몰라요 ㅜㅜ}
제친구랑 눈마주칠때는 잡아먹을듯이 째려보고가는데 저와 눈마주칠때는 잘못보고 ; 미니홈피가면 에전 저와같은반이였던사진 한장이있고.. 지금은없지만요 ; .. 그애가 절좋아하는건가요? 전 그얘 정말정말좋은데ㅎ 그얘가 절 좋아했었는지 지금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ㅜ
끝까지 읽어주신 모아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ㅜㅜ
(마지막으로 무서운건; 제가 그얘한테 저희집 주소 안알려줬거든요.. 제친구가 저에대헤서 말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그얘가 어!걔저기사는데 306동806호... 정말안알려줬는데 몇호인지도 안알려줬는데 알려준얘도없는데 어떻게알까요 ㅋ;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