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학년(남)
하루에 놀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고......(2시간정도만 자유시간)
숙제,학원(피아노,태권도)
그런데도 하루 일과가 정말이지 빡빡 하네요?
하는것 없이 시간이......초등1학년인데......
학교서 돌려 읽기를 하는데(하루 한권씩 매일)
9시쯤 취침하면.....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요.
남자 아이라 그런지?울 아이만 그런지?는 몰라도....
항시 무슨 일이든 느려서.....흥미가 없어서.....
숙제하고 책읽고를 연속하면...힘들다고 징~징~
책 글밥이 좀~되어 보이면 한문장씩이나,한쪽씩 엄마랑
나눠서 읽는데도 힘들어 하고....징~징~
엄마인 내가 더~맥빠지고....힘드니.....
앞으로 읽을 책은 너무나도 많은데.....책을 좋아 하는것 같긴 한데...
읽어 주는걸 7살까진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현재는 엄마가 전체를 읽어줘도 듣는둥?마는둥?..딴짓!!
어찌해야 초등1학년에게 힘들지 않고,재미 있다는걸 인식 시킬지?
스스로 읽을수는 없는지?
연블랙
자기전에 읽어주는거 젤로 좋아합니다.졸린데도 끝까지 듣고 자던데요
지존
우리애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잘때 꼭 책을 읽어야자는데 자기전에 읽는건 어떤가요?
물
우리 아들도 초1입니다.. 학원은 피아노랑 주산 두군데 다니는데 둘다 매일 가다보니.. 시간상으로 놀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녀석에게 자유를 좀 주고싶어서.. 녀석의 부탁을 거의다 들어줍니다. 그러다 보니 취침시간이 항상 10시를 넘깁니다.. 그래도 유치원때부터 습관이 되서 그런지 자기전 책을 꼭 읽어 달라고 합니다.. 평소에 혼자 있을땐 와이책이나 마법천자문 같은 만화책을 즐겨보고 저녁에 자기전엔 4권정도의 다른 책들을 제가 읽어줍니다..
딥와인
책 읽히기 욕심을 아이에게 들키면 절대 절대 안 됩니다. 아이가 읽지 않을 땐 엄마가 아이 무시하고 킥킥 거리면서 정말 재미있어라 하면서 혼자말 중얼중얼 하면서 읽는 겁니다.
큰 소리로 듣던 말던 아이가 흥미있어할 만한 걸로 읽는 겁니다. 다 듣습니다. 그러다 땡기면 슬그머니 엉덩이 붙이고 앉아 듣지요. 쑥스러운듯 딴청하면서리.....
가루
밥먹을때 읽어쥐보세요,전 아주 좋던데요
나리
우리아들도 1학년이에요.
7살때는 유치원에서 더 늦게 끝났지만 그땐 책도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놀고 했는데 이상하게 1학년 올라와서 학교도 더 일찍 끝나고 학원도 더 추가된것도 없는데 시간이 없네요.
학교숙제가 있어서일까요? 그래봤자 20분도 알걸리는데....
울아들도 매일 힘들다 징징거려요.
그래도 책은 습관인지라 어지간하면 읽히고 자려고 노력해요.
어젠 저나 아들이나 서로 신경전벌이느라 지쳐서 그냥 잤지만요...^^
한번씩 잡아놓은 질서가 무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