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빠지기 시작한건 이번 추석 때쯤 이었습니다.
제가 병원에 2달 정도 조산기 때문에 입원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몸이 약해졌는지 그때 부터 빠지기 시작했는데
임신중이라서 병원에 안갔다가
아이를 낳은 직후(제왕ㅇ절개) 피부과에 갔더니, 이제 수술해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이번주에 예약을 잡아주었습니다.
문제는..
한달전부터 머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별로 걱정안했는데,
한달사이에, 처음 탈모부분의 3배정도 머리가 빠져서 정수리가 훤하다는거니다.
머리가 나고 있다면, 현재 증세가 완화 되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 머리는 아직도 계속 많이 빠지고 있는건지..
이게 낫고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모유수유중인데,, 치료한다면 모유수유는 못하겠죠?
혹시 그럼 치료가 끝난뒤에는 모유수유가 가능할까요??
치료한다면 어떤치료를 받게 될까요?
골룸 처럼 정수기가 훤해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