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ㅠ.ㅠ제발댓글이라두...

안녕하세요
탈모로 고민하고있는 20대초반여성입니다.

대학생이되서 미용실을 정말 자주 갔습니다.
그땐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파마를했다가 하루만에도 풀고오고
하이튼 파마매직파마매직...이렇게 1년사이 7~8회 한것같아요...

결국엔 작년여름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머리에 손을못대요ㅠ.ㅠ
작년여름에 파마를 하고 온 바로 다음말 머리가 미친듯이빠지더니..
약 3개월간, 정말 하루 100~200개는 기본으로 바쪘어요..
무서워서 세어봤거든요...예전엔 빗어도 한두개 빠졌었는데..

그래도 처음엔 머리가 빈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러나 6개월 전쯤부턴 정수리가 횡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머리카락이 가늘게 자라고, 더 무서운건그렇게 자란머리카락은
금방 빠지 더라구요...헤어라인 뒤 정수리만 유독비고
정수리만 유독기름이져서 감고왔는데도 가렵고 그래요....1년이나 지났는데 이제라도 병원가보려고요.
치료는 할수 있는지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로 갈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두피케어센터? 양방? 한방?
어느쪽이 나을까요... 돈은..많이 드나요? 많이 들겠죠?...;
제 또래 친구들과 고민을 나눌수도 없고...
좀 길게 썼지만 도움의 댓글이라도 부탁드릴께요ㅠ.ㅠ

댓글 2

  • 일진오빠

    오래되도 치료하면 나아져요~단지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지만요...고민만 하지 마시고 케어센터,양방,한방 다 상담받아보세요~그리고 맘에 드는곳에서 꾸준하게 계속 치료하고 관리받으시면 많이 좋아지실꺼에요~화이팅~~

  • 여신

    저도 헤어매니큐어와 스트레스로 인해 한때 머리카락 엄청 빠졌습니다.
    처음엔 20대 중반에 정말 이러다가 대머리 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조금씩 관리 하다 보니 어느 정도 현상유지는 되더군요.
    여기서 조금 더 욕심 낸다면 발모하는건데, 너무 조급한 마음 먹으면 안될 것 같아
    별 생각 없이 삽니다.
    탈모 환자에 대다수가 조급한 마음과 빠지는 머리카락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과 더 심해 진다고 하는데요.
    조금 씩 나아질꺼다 라고 마음 굳게 먹으시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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