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학년(여아) 중학교 들어가면 책읽기 어려울 것 같아 책을 좀 들이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명작을 들일까 했는데 고전도 좀 들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저기서 조회해 보았는데 아래 리스트가 눈에 띄네요
** 고전
푸른담쟁이 우리문학(웅진)
눈으로 보는 한국고전 (교원)
우리문학 책시루 (그레이트 북스)
온고지신 우리고전 (한국톨스토이)
** 명작
푸른담쟁이 세계문학(웅진)
위즈퍼니세계명작(교원)
생각통통 명작문학 (한국헤르만헤세)
위의 목록중 하나씩을 고를까 하는데 잘 몰라서...
완역본을 보기전에 중간단계(초등수준) 고전이나 명작을 들여줘야 하는걸까요?
저는 초5정도면어른이 봐도 될 정도의 책을 들여줘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위의 책들중 어느 책이 좋을까요?
각각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세요?
휘율
저는 전래를 읽혀서 한국 고전은 그냥 넘겼고 초등학생 인성교육용으로 how so? 중국고전을 사줬어요.
소학,채근담, 중용같은 중국고전은 살면서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 삶의 지혜를 주는 내용들이라서 초등생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겨울바람
아구. 이미 출판사별로 정리를 하셨음 정보를 가지고 계실거같은데
일단 고전은 책시루와 눈으로 고전밖에 모릅니다만, 눈으로 고전이 더 술술 읽히네요.
눈앞에 파노라마가 펼쳐지듯이요.
ㅎㅎ 이건 읽은 아들이 한 말이예요.
초2에 한국고전만화 읽히고 책시루 실패했는데
글 포인트나 줄거리 전개에 있어 좀 딱딱하지않았나싶구요.
명작은 생각통통은 사실 5학년이 읽기엔 좀 약하지 싶어요. 3~4학년이면 권하지만요.
리스트엔 없지만 태동출판사의 논술대비 명작을?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