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후반의 교사입니다. 학교의 방학기간인 1월 중에 순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정보가 많지 않아 고민 중입니다.
날씨, 기온, 알베르게, 음식 등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
먼저 순례하신 분들의 좋은 정보 기다립니다.
부엔 까미노를 기다리며...
나려 2013.12.21 댓글 6
40 후반의 교사입니다. 학교의 방학기간인 1월 중에 순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정보가 많지 않아 고민 중입니다.
날씨, 기온, 알베르게, 음식 등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
먼저 순례하신 분들의 좋은 정보 기다립니다.
부엔 까미노를 기다리며...
뭘봐요
일본인 알베르게 봉사자를 만났었는데, 겨울에 걸었다가 이 길에 인생을 걸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없는만큼 더 친밀해지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날씨는 이겨내시고~ ^^;;( 무책임한...)
1월에 가실 수 있는 것도 기회라고 생각해요...대신 장비는 다른 분들의 도움으로 충분히 준비해 가세요~
새꽃
감사합니다. 순례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꾸만 힘들이지 않고 길을 갈까에 집착해 있었나 봅니다.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순례를 계획해야 할 것 같군요.
빛길
올해 1월 한달동안 카미노길을 걸었습니다. 날이 화창한 날이 일주일 정도, 비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이 일주일, 눈속에 파묻혀 걸은 날이 일주일 정도, 바람에 휘청인 날이 3-4일 정도 ..... 웬만한 날씨는 다 만났던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오더라도 금방 녹았던 기억이 있네요 비바람 거센 날이 가장 춥고, 걷기에 힘들었습니다. 날씨는 각 순례자의 운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
알베르게는 닫힌 곳이 많지만 20-30KM 마다 한 곳은 문을
미쁘다
추운데다 운영하는 알베르게가 많지 않아 힘들다고 알고 있지만 해 볼 만 한거 같습니다.
저도 내년 1월 까미노를 준비하고 있네요..;;;ㅋ
sin
많이 춥지 않을까요?? 장비를 단디(?) 챙겨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
뽀야
참고로 여름임에도 피레네와 갈리시아 지방은 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