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시작할께요
그오빠는 쭉방 랜덤채팅에서 알게되었어요
저보다 2살많고 서로 전화번호도 주고받고
친해졌어요 말투도 sc같은거 전혀없고
셀카도 주고받았는데 진짜 훈남이예요 잘생겼는데
말투도 좋고 다 좋아요
지역도 40분거린데
계속 썸을 타고 전화도 하고 만날까?이런 것도했는데
쫌 걱정됬어요 만나면
제가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40분거리라서 그래도,,멀잖아요 장거리라서,,많이 만나지도 못할껏같고
저희 엄빠가 엄청 단호해요 디게 쫌 성격이,,,,다혈질이고,,쫌 싫어요
그래서 만나지도 못할것같아요
근데 제가 오늘 문자로 밥먹었냐고 하니까
자기 지역으로 가서 먹을것좀 사주라고 하는거예요
농담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런건 남자가 사는거예용 이라고 <<귀척 ㅈㅅ 장난으로 한거예요 ㅎㅎ
보냈는데 그오빠가 너 그래서 남친사귀겠냐?라고 해는거예요
그래서 오빠가 남친 되어주게?
라고 했는데 그오빠가 왜 싫어?
라고 해서 아니,,,그런건 아니고
라고 해서 그냥 이렇게 마무리 졌는데
그오빠가 저한테 사귀자고 또 문자가 온거에요
저도 그오빠 그만 문자하고 그럴려고 씹엇는데
짜고 생각나고 그 셀카 보게되고
문자하고 싶고,,,그러네요..어떻게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