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책들 - 점점 많아 지는데...
언젠가 또 찾겠지 하는 심정에서 가지고 있는 전집들이 많아요.
새책을 사줄래면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 ...중고로 팔고 또 사구 해야 할 거 같은데
막상 팔려면 아쉽고 또 찾을 거 같구 하네요.
보통 책을 언제까지 보유하시는지..
조언 좀 구해요.
슬예 2013.12.17 댓글 7
집에 있는 책들 - 점점 많아 지는데...
언젠가 또 찾겠지 하는 심정에서 가지고 있는 전집들이 많아요.
새책을 사줄래면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 ...중고로 팔고 또 사구 해야 할 거 같은데
막상 팔려면 아쉽고 또 찾을 거 같구 하네요.
보통 책을 언제까지 보유하시는지..
조언 좀 구해요.
머즌일
아이가 많이 봐서 안보는 책은 아이에게 물어보구 보상해줘두 될 듯해요. 저희 아들은5살인데 제가 책을 많이 안사줘서 전집3질은 1년반동안 무직하게 반복반복하더니 책 다 읽었다며 다른책 사달라고 해서 보상판매 했어요.
그루터기
전 3질 빼구 5질 들여놓으니 아이들이 넘 좋아라 해요. 책장도 한번 분위기 바꿔주시는 것도 심기일전- 책을 더 잘 읽지 않을까요? 책장의 책칸도 가끔 자리를 바꿔주니 그것도 좋아라.. 쉽게 손이가는 책칸이 있으니 한번씩 옮겨보세요. 전보다 골고루 읽는것 같아요. 책 제목을 보아야 궁금해서 더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않을까..
뿌잉
아이 하나세요? 그럼 업그레이드하기 차라리 쉽죠..아이가 둘이상 되면, 버리지도 못하고 새로 들여놓을 거는 많지고..그렇더라구요..
옆집오빠야
전 동생네 아기 낳으면 줄려고 계속 소장입니다..
나중에 줄 때도 아까워서 못 줄 거 같다는.. ^^;;;;
겨라
그러게요.어렸을때 봤던 책도 가끔씩 꺼내봐서 선뜻 팔기가 그래요~
꽃큰
저도 그래서 못팔고 있다는 ... 글구 책은 팔려면 왜그리 아까운지 ... 그리고 신기하게도 20개월무렵 사줬던 창작을 초등2학년인 지금도 가끔 꺼내서 넘 즐겁게 본다는 거에요. 보물로 여기거든요. 그래서 더욱 힘드네요. 책을 판다는건
큰재
아이가 안찾을 때까지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저희 아인 6살인데 아직도 돌때부터 보던 보리세밀화를 찾더라구요..그래서 걍 계속 갖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