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스타일이 예전같지 않구나....ㅠ ..라고 늘 인지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적응이 쉽게 안되네요...^^
오늘..미용실에 갔다왔어요..
늘 미용실에 갈때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ㅎ
마음속으론 괜찮아...신경쓰지말고 그냥 가자...생각하지만..
가슴은 쿵쾅~ 이상하게 긴장되요....ㅠ 식은땀도 흐르고....
원장님 왈.. 더위를 많이 타시나봐요?? 땀이 많이 흐르네요~
네..ㅠㅠ 원래 땀이 많아요~~ 라고 했지만...
왠지 거울속에 비춰지는 제 모습에 자신이 없기도 하고..
나중에 원장님께서 제가 긴장하고 있는 모습을 눈치채시고..
원장님 왈..고객님 마음편히 가지세요..^^ 괜찮아요~~^^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감사하더라구요....^^
결국엔 머리손질을 끝내고 왔지만.... 미용실에 갈때마다..특히 큰 미용실..^^
갈때는 긴장상태가 쉽게 누그러들지 않아요.....ㅠㅠ
매장에 옷사러 가서 거울앞에 설때도 그렇구요...ㅠㅠ
이럴때는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계속 부딪치면서 이겨내는거 밖엔 없을까요??
거울앞에서는게 쉽지가 않네요....
참이 2013.12.16 댓글 4
CutieBaby
긍정적인 마인드..^^
힘냅시다~~!!
나샘
여자인 저도 미용실에 가는게 많이 신경쓰이고, 땀이 삐질~ 저보다 심한 분들은 얼마나 더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아요... 웃으며 삽시다^^
미르
어떻게든 자신감을 가져봐야겠네요..ㅠㅠ
일본녀
다들 같은 심정이네요.. 저도 쭉 큰 미용실 다니다가 얼마전부터 동네 작은 미용실로 옮겼다는...
이것도 개성이다. 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은데 막상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