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로 본론 들어가서 제가 초 3때 부터 같이 다닌 친구가 있는데요, 3학년때는 제가 진짜 남들이랑 다른걸 좋아해서 되게 독특한걸? 많이 하고 다녔어요 예를들면, 제가 머리가 진짜 밝은 갈색이었고 헤드폰 끼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 친구가 계속 따라하고 싶어하면서 헤드셋이랑 헤드폰이랑 착각해서 구입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뭐 이거 저거 등등 메신저 백이라거나 헤드폰 뭐 걔네들은 유행이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는데 같은 반이 안 됬을때는 간간히 같이 놀기만 하고 이번에는 같은 반이 됬거든요 근데 진짜 돌겠는거에요ㅠㅠㅠㅠ 제가 인피니트 좀 오래 전부터 좋아했는데 작년 데스티니까지도 안 좋아하다가 갑자기 팬되서 결국 콘서트도 같이 갔는데 자기가 갑자기 좋아져서 많이 알아보지 못 했을 수 있는데 자꾸 모르는것도 저 따라 아는 척 하고 제가 "아 진짜 안무 발 구르는것 좀 봐 진짜 귀여워" 이러면 곧 있다가 똑같은 말 하구 계속 그런식이고 학교에서도 제가 무슨 말 하면 메아리도 아니고 바로 비슷하게 말하니까 진짜 돌겠어요 ㅠㅠㅠㅠ 요즘엔 진짜 제가 사려고 한것도 자기가 사려고 했다고 하면서 같이 가자고 하고 그리고 꼭 자기가 저보다 몇초라도 먼저 사고싶은지 내가먼저 계산할꺼 막 이러네요ㅠㅠㅠㅠ 오늘은 제가 저번에 그 친구 앞에서 산 쿠루토가 샤프 들고 오더니 "이거 이쁘지 않아?" 이래서 "이거 내꺼잖아" 이랬더니 "아 그래? 이러더니 나도 사도되?" 이러는거에요 애들 앞에서 그러니까 뭐라할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난 상관없어 이랬네요 제가 예민해요? 진짜 어떡하죠...퓨ㅠ?
친구가 초3때부터 절 자꾸 따라하는데....
이슬비 2013.12.15 댓글 10
찬솔
하.... 그런 것 같아서 여러번 그랬는데 진짜 말 따라하는건 어쩌죠....
맨삶이
일부러 다른거 추천해줘요 이거 이쁘지않아? 하구..
사람이 자기스타일을 못찾는듯
해골
그럴까용....:-(
소1유물
헐 친구들한테 일단 조언을구하세요!
간조롱
아! 저 오래 참은거 맞죠?ㅠㅠㅠ 감사해요(/^o^)/♡
핫팬츠
아녀 블리언니를따라하는친구가좀그런것같아여...저라면못참앗을것같은대..
솔빛길
아 제가 좀 예민한가요??? 꽤 오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ㅠㅡㄹ
미쁘다
좀그런듯...
후유
그게 정도껏이면 모르겠는데 자꾸 그러니까 진짜 돌아버리겠네요ㅠㅠㅠㅠ 수업시간에는 제가 모를거라 생각하는지 말은 진짜 따라하구요 처음엔 아직 자기 스타일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젠 제가 스트레스 받기까지 하니까용ㅠㅠ
사에
ㄴ..님을 존경하시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