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ㅋㅋㅋ m자 심어야 겠습니다.ㅋㅋ

얼마전에 지하철 탔다가 여중생인지 여고생인지한테 이마 넓다고 둘이 수근대가지고 열라 굴욕당했었는데 오늘 또...ㅡㅡ
버스기다린다고 서있는데 옆에 할머니 한분이 절 보시더니 이마가 넓어서 부자되겠다고 하시는겁니다.ㅋㅋ
네..할머니는 좋은 뜻으로 하시는 말씀이셨겠죠 ㅋㅋ 근데 옆에 있던 커플이제 이마를 보고 둘이 큭큭대고 웃는게 아닙니까. 제가 평소땐 정수리에 탈모가좀 있어서 부분가발을 착용하고 앞머리는 M자가 좀 많이 파여서 내리고 다녔거든요 ㅋㅋ 그래도 당당히 다녔는데 바람이 슁하고 불어 앞머리가 벌러덩넘어가니까M자 다드러 난거임 ㅋㅋㅋ 사실 전 M자는 크게 신경안썼거든요.. 앞머리 내리면 그나마 잘안보이고 정수리는 바로 보이니까 가발을 썼었죠...암튼..M자 땜에 굴욕당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심어야 겠습니다.ㅋㅋ 담주쯤에 시간내서 병원 꼭 상담갈라구요 ㅋㅋㅋㅋㅋ아놔 내 자존심.ㅋㅋㅋ

댓글 2

  • 샤르

    저도 바람부니까 홀라당되서 옆에 있던 여자애가 큭큭 웃었음. 순간 우주의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싶었음

  • 감춰왔던

    우주먼지 ㅋㅋㅋㅋ 전 땅으로 꺼지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심고 만다 내가 ㅡㅡ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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