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여아예요.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고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사는게 아니고, 시댁에서 살아요.
영어책을 사줘도 읽어주지 못 하면 소용이 없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쳐지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어느정도 시기에 어떤 책을 읽어야 좋은지, 그리고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심 감사해요.
흰여울 2013.12.13 댓글 6
26개월 여아예요.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고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사는게 아니고, 시댁에서 살아요.
영어책을 사줘도 읽어주지 못 하면 소용이 없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쳐지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어느정도 시기에 어떤 책을 읽어야 좋은지, 그리고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심 감사해요.
샤르
시부모님들이 좀 열의가 있으셔야 하는데 안 읽어주시면 책이 있어도 소용없는거 같구요
아이 혼자서도 볼 수 있는 그림책 위주로 사주세요, 아직 어리니
책 모서리도 둥근것도 좋구요.
키득키득에서 나온 책들도 좋은게 많구요 책 표지가 폭신해서 다칠 염려도 줄였어요.
플랩북(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도 좋구요, 손으로 만지고 놀 수 있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놀배북(기탄) 이 그런 면에서는 좋던데..주말에라도 아이 꼭 데리고 와서 열심히
읽어주시고 놀아주세요
장미빛볼살
cd는 아이가 틀어요. 알려줬더니 곧잘 트는데.. 항상 같은 것만 듣고 있어요. 그거 볼때마다 마음이 짠해요.
맑은누리
저도 큰 아이 시댁에 맡겨 키워서 책 하나도 못 해 줬어요. 그땐 직장다니고 그런다고 몰랐지요... 지금 조금 후회가 되고 그러네요... 시댁에 맡겼으니 책도 많이 사서 보내시긴 그럴거에요. 한 두질 정도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차일드 애플, 그림책이 좋아, 글뿌리 성장동화 등이 그 시기에 잘 맞을 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있는 책이고 27개월인 남자아이 잘 보는 책이에요. 다 cd가 있는 책이어서 cd만 들려주는 것도 좋고 어른들에게 틀어달라고
루라
마음동화.. 사고싶은데.. 또 그냥 먼지만 쌓일까바서 포기해요. 창작책 집에서 많이 읽어주려고 하는데 집중이 어려워요.
아담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한글책도 어른들은 잘 읽어주지 않으시더라고요. tv 시청을 주로 하며, 드라마를 많이 보는 것을 보고 속상했는데.. 이런 일 생길때마다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싶네요.
노을
안녕하세요^^ 저두 어렸을때 시댁에 맡겨 키웠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26개월땐 영어책보다는 한글책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었고, 아버님 어머님도 바쁘셔서 많이 안읽어 준거 같아요. 26개월 정도면 간단한 창의력을 키워주는 전집이나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할땐 많이 들려주심이 어떨지요. 아이챌린지도 좋다고 들었었요. 지금 시기에 딱 맞는거 같고 어떤아이는 아이챌린지로 한글도 다 뗐다고 들었습니다. 제아인 시키지 못했지만 제가 아는언니가 그러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