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비누..넘 울어여 ...의욕상실 입니다..ㅜㅡ

제가 천연을 접한게 작년 가을이었거든여..
그리고 처음 맞이하는 여름...
CP비누는 많이 무른다 해서밀납을 낱均냅?넣어 잘 만들어 숙성시키고 있는데
이노무 MP비누가 넘 울어여..
실리카겔도 넣어서 포장해주고...지들 전용 냉장고도 물먹는 하마 많이 넣어서 맹글어주고..
이랬는데도..비라도 한번 억수로 쏟아지거나 후덥지근하게 습한날에는 어김없이 눈물을...
아니..날씨 덥고 습한데 지들이 왜 우냐고~~~ ㅜㅡ

그래서 들어가는 캐리어오일과 글리세린을 좀 줄였는데두 여전하네여..
그렇다고 안넣을수도 없고..참..
돌답례품을 여러군데서 주문받았는데 다 캔슬 시켰답니다..
공방에서야 설명하고 판매하면 되지만...
답례품 같은경우엔...받아본사람이 비누에 몽글몽글 물기가 맺힌걸 보면...ㅡㅡ;;; 머라 할런지..

암튼 그래서 비누만들기가 넘 싫어져....짜증이 나서....쳐다보기도 싫어서
지금 2개월째 손을 놓고 있답니다..
여기저기 물어봐도 뾰족하게 답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고..

혹시나가 역시나가 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기대를 가지고 글한번 올려봅니다..
선배님들은 여름을 어떻게 나시는지여?.... ㅜㅡ

댓글 5

  • 소라

    다들 감사합니다....^^

  • 소심한녀자

    저도 랩핑 잘 해서 놓으니까..안울던데요...

  • 별

    랩핑을 짱짱하게 하시고 밀봉되는 통에 실리카겔을 좀 많이 넣으시거나 아니면 물먹는 하마랑 같이 넣어보세요. 그럼 괜찮을 꺼에요
    제생각엔....랩핑을 짱짱하게 안하셔서 그럴 확률이 높을것 같은데요...다른이유는 별로 없거든요..

  • 틀큰

    mp는 잘 안 우는데 이상하네요....

  • 슬아s

    ㅎㅎㅎ 다른분들 보니 렙핑해서 실리카겔고 같이 두던걸요...
    전 아직 mp만 만들고 있는데 신기하게 아직 우는 녀석이 없더라구요...
    욕실에 쓸려구 놔두면 약간씩 울기는 한데 크게 녹아 내리거나 그렇진 않던데...
    전 하도 울고 거품도 안난다길래 오일이나 분말류를 총량의 1% 내외로 넣어요...
    전 너무 적어 넣어서 그러나 아직 만들어 놓은 비누가 눈물 흘리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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