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용산터미널 전자상가에서 400D와 탐론 17-50을 사왔어요.
둘다 내수 새제품으로요.
거기다 옵션으로 삼각대, 2G메모리,배터리, UV필터, 가방 등등
이렇게 다해서 100만원에 현금주고 샀거든요.
들뜬 마음에 집에 얼른 와서 한장 찍고 보니
한 5일전에 누가 찍어놓은 사진이 두어장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한건 파일번호가 101-6795 인거예요!!!
이거 어떻게 된걸까요?
CF카드가 중고인가요?
아님 바디나 렌즈가 중고라서 그런건가요?
렌즈 박스를 달라고 했는데
내수라 박스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좀 이상하고.. ㅜ.ㅜ
구매한곳에전화해도 안받고, 사장 핸드폰은 꺼져있고.
아.. 속은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뭐 이정도는 별일 아닌가요?
도와주세요.
세여닝
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CF카드만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바디랑 렌즈는 새제품이 맞다고.. 황당하기도 하고 찜찜하지만.. 걍 믿어야지 어쩌겠어요.. 나의 첫 dslr인데 이렇게 시작하네요.. ㅡㅜ;;
간지포텐
응징하세욧!!
히나
6795면 상당히 많이 찍은거일텐데요...
냥냥
전 그거 다해서 80만원주고 샀습니다.....완전 바가지에 피박까지 쓰신듯한데요......그렇게 구성해서 90이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수리
제 친구가 카메라 장사하는데요...제가 알기론 누군가가 열라찍어서 파일수가 늘어난듯합니다.
중고가 새것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용산이나 테크노나 많습니다.....박스가 없다는거 말도 안되고요...
CF가 중고라도 새카메라의경우 파일번호가 그렇게 나가지 않습니다...제 경험상으로다가.....바디는 중고면 좀 그렇고 렌즈는 이상이 없다면 중고라도 괴안킨한데.....좀 찝찝한게 문제겠죠.....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나빛
파일 일련 번호가 그리 되는건 두가지가 있습니다.
실제 컷수가 그렇고요...아니면 쓰던 메모리를 넣게되면...
이전 파일 일련번호에 추가로 붙기때문에 그렇고요.
내수기때문에 박스가 없다는 것은 첨듣는데요.
그리고, 박스는 직접 개봉하셨을텐데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