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어쩐일인지 대단히 일상이 달라진건 아니었는데
피부가 많이 망가졌었어요. 사춘기때도 없던 여드름이 올라오고...
그때 주변에서 머리가 비어보이느니.. 그런 소리들을 했었는데
별로 스스로 모르겠어서 그냥 말았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거울보다가 헉... 한거에요.
자주 가는 미용실에서 물어보니 걱정말래고...
피부과도 들린김에 물어보니 괜찮대고...
오히려 증세가 있으면 그 쪽에서 더 혈안이 되어서 뭔가 하라고 할텐데
걱정말라니... 별거 아닌가 보다 싶으면서도.
확실히 이마쪽이 전 같지 않아요.
이걸 왜 이제 안건지...
아직 대머리 소리 들을 수준은 아니고 전문가들도 걱정말라고 하긴 하지만
이제 30이 되는 나이에 탈모라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무턱대고 뭔가 했다가 괜히 건드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탈모를 막기위한 방법이라던가... 약이라던가... 두피,헤어 제품이라던가...
팁을 알려고왔습니다.
생활수칙이 있다고 하는데 못찾겠어요.
도움주세요... 무섭습니다.